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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톡관리자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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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 2026
네그라뉴 임신
키드포커
Daniel Negreanu

키드포커에서 대디포커로… 다니엘 네그라뉴, 첫 아이 소식 깜짝 발표

키드포커에서 대디포커로… 다니엘 네그라뉴, 첫 아이 소식 깜짝 발표

WSOP 그라인드 영상에서 흘러나온 건 토너먼트 분석이 아니라 육아서였다. 통산 WSOP 브레이슬릿 7개의 다니엘 네그라뉴(Daniel Negreanu)가 최신 브이로그를 통해 아내 아만다 네그라뉴(Amanda Negreanu)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키드포커(KidPoker)'라는 별명으로 불려온 그가 이제 '대디포커'가 되는 셈이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11월 말로, 성별은 아들이다.

브이로그에서 공개된 임신 소식

네그라뉴는 2026 WSOP 데이 3 브이로그 도입부에서 육아 입문서 《The New Father: A Dad's Guide to the First Year》를 가볍게 읽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부부는 카메라 앞에서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고, 초음파 영상 클립이 뒤따랐다.

부부는 현재 임신 15주 차이며, 이번 소식을 구독자에게 가장 먼저 공개했다고 전했다. 다만 화면 속에 아직 배가 부르지 않은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이번 임신은 대리모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부부는 대리모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2019년 결혼, 그리고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7년째 부부로 지내왔다. 네그라뉴는 부모가 되는 일을 지난 1~2년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늦게 자고 느긋하게 아침을 보내던 과거의 생활 패턴을 농담처럼 언급하며, 이제는 부모로서의 삶에 맞춰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준비가 됐다"는 것이 부부의 공통된 소감이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사람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을, 평소 그의 포커 일상을 지켜봐 온 팬들과 공유한 것이다.

WSOP 2026 출발과 AA 쿨러

기쁜 소식과 별개로, 네그라뉴의 2026 WSOP는 다소 쓰라리게 시작됐다. 그는 이벤트 #2 $5,000 노리밋 홀덤 8핸드에서 데이 2 초반 칩 리더권에 들 만큼 좋은 흐름을 탔지만, 올여름 첫 대형 쿨러에 발목을 잡혔다.

머니 버블이 가까워진 상황에서 네그라뉴는 포켓 에이스(A♣A♦)를 들고 올인했다. 그러나 상대 료타 나카이(Ryuta Nakai)는 10♠7♠4♣6♣ 보드에서 이미 포켓 텐(10♥10♦)으로 톱 셋을 완성한 상태였고, 9♣ 리버는 네그라뉴를 구해주지 못했다. 결국 그는 인 더 머니를 눈앞에 두고 탈락했다. 이 핸드 직후 버블이 터졌고, 남은 86명이 $9,947의 최소 상금을 확보했다. 외신 PokerNews는 네그라뉴 부부에게 축하를 전하며 곧 태어날 아기 소식을 함께 다뤘다.

다음 행보와 키드포커의 위상

탈락의 아쉬움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네그라뉴는 자신의 WSOP 일정에 따라 5월 28일(목) 정오에 시작된 이벤트 #5 $5,000 팟리밋 오마하(PLO)에 출전할 예정이다.

통산 WSOP 브레이슬릿 7개, 그리고 오랜 기간 포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대중적 영향력을 유지해 온 네그라뉴는 여전히 글로벌 포커 씬에서 가장 친숙한 얼굴 중 한 명이다. 테이블 안팎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온 그가 '아빠'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어떻게 콘텐츠와 커리어에 녹여낼지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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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P 그라인드 영상에서 흘러나온 건 토너먼트 분석이 아니라 육아서였다. 통산 WSOP 브레이슬릿 7개의 다니엘 네그라뉴(Daniel Negreanu)가 최신 브이로그를 통해 아내 아만다 네그라뉴(Amanda Negreanu)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키드포커(KidPoker)'라는 별명으로 불려온 그가 이제 '대디포커'가 되는 셈이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11월 말로, 성별은 아들이다.브이로그에서 공개된 임신 소식네그라뉴는 2026 WSOP 데이 3 브이로그 도입부에서 육아 입문서 《The New Father: A Dad's Guide to the First Year》를 가볍게 읽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부부는 카메라 앞에서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고, 초음파 영상 클립이 뒤따랐다.부부는 현재 임신 15주 차이며, 이번 소식을 구독자에게 가장 먼저 공개했다고 전했다. 다만 화면 속에 아직 배가 부르지 않은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이번 임신은 대리모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부부는 대리모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2019년 결혼, 그리고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7년째 부부로 지내왔다. 네그라뉴는 부모가 되는 일을 지난 1~2년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늦게 자고 느긋하게 아침을 보내던 과거의 생활 패턴을 농담처럼 언급하며, 이제는 부모로서의 삶에 맞춰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았다고 설명했다."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준비가 됐다"는 것이 부부의 공통된 소감이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사람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을, 평소 그의 포커 일상을 지켜봐 온 팬들과 공유한 것이다.WSOP 2026 출발과 AA 쿨러기쁜 소식과 별개로, 네그라뉴의 2026 WSOP는 다소 쓰라리게 시작됐다. 그는 이벤트 #2 $5,000 노리밋 홀덤 8핸드에서 데이 2 초반 칩 리더권에 들 만큼 좋은 흐름을 탔지만, 올여름 첫 대형 쿨러에 발목을 잡혔다.머니 버블이 가까워진 상황에서 네그라뉴는 포켓 에이스(A♣A♦)를 들고 올인했다. 그러나 상대 료타 나카이(Ryuta Nakai)는 10♠7♠4♣6♣ 보드에서 이미 포켓 텐(10♥10♦)으로 톱 셋을 완성한 상태였고, 9♣ 리버는 네그라뉴를 구해주지 못했다. 결국 그는 인 더 머니를 눈앞에 두고 탈락했다. 이 핸드 직후 버블이 터졌고, 남은 86명이 $9,947의 최소 상금을 확보했다. 외신 PokerNews는 네그라뉴 부부에게 축하를 전하며 곧 태어날 아기 소식을 함께 다뤘다.다음 행보와 키드포커의 위상탈락의 아쉬움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네그라뉴는 자신의 WSOP 일정에 따라 5월 28일(목) 정오에 시작된 이벤트 #5 $5,000 팟리밋 오마하(PLO)에 출전할 예정이다.통산 WSOP 브레이슬릿 7개, 그리고 오랜 기간 포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대중적 영향력을 유지해 온 네그라뉴는 여전히 글로벌 포커 씬에서 가장 친숙한 얼굴 중 한 명이다. 테이블 안팎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온 그가 '아빠'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어떻게 콘텐츠와 커리어에 녹여낼지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더 많은 포커 뉴스는 포커톡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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