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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톡관리자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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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다허
브린 케니
스티븐 치드윅
원드롭

브린 케니 vs 치드윅 직접 맞대결 — 그러나 €205만은 제3자에게 갔다

브린 케니 vs 치드윅 직접 맞대결 — 그러나 €205만은 제3자에게 갔다

포커 통산 상금 1위 브린 케니(Bryn Kenney)와 2위 스티븐 치드윅(Stephen Chidwick)이 같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마주쳤다. 두 사람 사이 약 400만 달러 격차를 단번에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러나 5월 3일 EPT 몬테카를로에서 막을 내린 €100,000 바이인 EPT 하이롤러 포 원드롭(EPT High Roller for One Drop)의 우승 트로피는 두 거물 어느 쪽도 아닌 레바논의 알베르 다허(Albert Daher)에게 돌아갔다. 다허는 €2,055,000을 챙기며 자신의 커리어 최대 성적을 새로 썼다.

4-4-4 셋이 결정한 €205만, 다허의 깜짝 우승

헤즈업은 다허가 약 3 대 1의 칩 리드를 잡은 채 시작됐다. 치드윅은 10BB까지 줄어든 스택을 K♠8♠로 올인했고, 다허는 4♠4♣로 콜했다. 플롭에 4♦가 떨어져 다허가 곧바로 셋을 메이드했고, 그대로 핸드가 굳어지며 우승이 확정됐다.

다허는 EPT 정규 무대에 자주 등장해 온 선수이지만, 통산 상금은 약 1,200만 달러 수준으로 케니나 치드윅과는 한 자릿수 차이가 나는 위치에 있었다. 이번 €205만은 단번에 그의 커리어 베스트로 등극하는 금액이다.

4핸디드까지 살아남은 두 거물, 그러나

케니는 파이널 데이를 8명 중 가장 짧은 스택으로 시작했다. 칩 리더는 폴란드의 빅토르 '리미트리스' 말리노프스키(Wiktor 'Limitless' Malinowski)였고, 다허와 툰 멀더(Teun Mulder), 엔리코 카모치(Enrico Camosci) 등이 그 뒤를 받쳤다. 치드윅은 중간 정도의 스택이었다.

다허는 초반 두 번의 빅 핸드 콜로 칩 스택을 빠르게 키웠다. 멀더는 AJ로 다허의 AA에 부딪혀 8위에 그쳤고, 카모치 역시 같은 AJ를 들이밀었다가 다허의 KK에 막혀 7위로 마감했다. 칩 리더 말리노프스키 또한 케니에게 빅 핸드를 잡혀 일찍 탈락하면서, 케니는 단숨에 4핸디드까지 사다리를 올랐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케니를 잡았다. 그의 QQ가 다허의 잘 플롭된 텐 셋에 걸려 큰 스택을 내준 직후, 다음 핸드에서 케니는 A♣K♥를 들고 올인을 강행했다. 콜한 치드윅의 핸드는 Q♠J♣. 보드가 Q♦ 8♥ 4♣ 7♦ 6♦으로 떨어지면서 통산 상금 1위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3핸디드에서 다허는 짧은 스택의 드라고(Drago)를 압박했고, 드라고가 듀스로 올인한 핸드에서 치드윅의 88에 잡히며 무대를 떠났다. 치드윅은 한때 다허와의 격차를 좁히는 듯 보였지만, 헤즈업에서 벌어진 3 대 1의 칩 차이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

격차는 그대로, 케니와 치드윅의 머니 리스트 추격전

이번 대회로 치드윅은 €1,325,700, 약 150만 달러를 통산 상금에 더했다. 그의 통산 상금은 약 7,000만 달러 부근까지 올라간다. 반면 4위로 마감한 케니 역시 페이아웃은 챙겼지만, 격차를 의미 있게 좁히는 수준은 아니었다.

올타임 머니 리스트에서 케니는 여전히 8,000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고, 치드윅과의 차이는 약 400만 달러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번처럼 두 사람이 같은 €100,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동반 진출하는 케이스가 자주 나오지 않는 만큼, 치드윅 입장에서는 추격을 가속할 다음 무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76명이 참가해 EPT 사상 최대 규모의 6자리 바이인 필드를 형성했고, 참가비의 일부인 약 €25만이 원드롭(One Drop) 재단의 자선 프로그램으로 전달됐다. EPT 몬테카를로는 곧이어 메인 이벤트에 돌입해 5월 11일까지 풀 스케줄로 진행되며, 라이브 커버리지는 포커스타스(PokerStar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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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통산 상금 1위 브린 케니(Bryn Kenney)와 2위 스티븐 치드윅(Stephen Chidwick)이 같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마주쳤다. 두 사람 사이 약 400만 달러 격차를 단번에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러나 5월 3일 EPT 몬테카를로에서 막을 내린 €100,000 바이인 EPT 하이롤러 포 원드롭(EPT High Roller for One Drop)의 우승 트로피는 두 거물 어느 쪽도 아닌 레바논의 알베르 다허(Albert Daher)에게 돌아갔다. 다허는 €2,055,000을 챙기며 자신의 커리어 최대 성적을 새로 썼다.4-4-4 셋이 결정한 €205만, 다허의 깜짝 우승헤즈업은 다허가 약 3 대 1의 칩 리드를 잡은 채 시작됐다. 치드윅은 10BB까지 줄어든 스택을 K♠8♠로 올인했고, 다허는 4♠4♣로 콜했다. 플롭에 4♦가 떨어져 다허가 곧바로 셋을 메이드했고, 그대로 핸드가 굳어지며 우승이 확정됐다.다허는 EPT 정규 무대에 자주 등장해 온 선수이지만, 통산 상금은 약 1,200만 달러 수준으로 케니나 치드윅과는 한 자릿수 차이가 나는 위치에 있었다. 이번 €205만은 단번에 그의 커리어 베스트로 등극하는 금액이다.4핸디드까지 살아남은 두 거물, 그러나케니는 파이널 데이를 8명 중 가장 짧은 스택으로 시작했다. 칩 리더는 폴란드의 빅토르 '리미트리스' 말리노프스키(Wiktor 'Limitless' Malinowski)였고, 다허와 툰 멀더(Teun Mulder), 엔리코 카모치(Enrico Camosci) 등이 그 뒤를 받쳤다. 치드윅은 중간 정도의 스택이었다.다허는 초반 두 번의 빅 핸드 콜로 칩 스택을 빠르게 키웠다. 멀더는 AJ로 다허의 AA에 부딪혀 8위에 그쳤고, 카모치 역시 같은 AJ를 들이밀었다가 다허의 KK에 막혀 7위로 마감했다. 칩 리더 말리노프스키 또한 케니에게 빅 핸드를 잡혀 일찍 탈락하면서, 케니는 단숨에 4핸디드까지 사다리를 올랐다.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케니를 잡았다. 그의 QQ가 다허의 잘 플롭된 텐 셋에 걸려 큰 스택을 내준 직후, 다음 핸드에서 케니는 A♣K♥를 들고 올인을 강행했다. 콜한 치드윅의 핸드는 Q♠J♣. 보드가 Q♦ 8♥ 4♣ 7♦ 6♦으로 떨어지면서 통산 상금 1위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3핸디드에서 다허는 짧은 스택의 드라고(Drago)를 압박했고, 드라고가 듀스로 올인한 핸드에서 치드윅의 88에 잡히며 무대를 떠났다. 치드윅은 한때 다허와의 격차를 좁히는 듯 보였지만, 헤즈업에서 벌어진 3 대 1의 칩 차이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격차는 그대로, 케니와 치드윅의 머니 리스트 추격전이번 대회로 치드윅은 €1,325,700, 약 150만 달러를 통산 상금에 더했다. 그의 통산 상금은 약 7,000만 달러 부근까지 올라간다. 반면 4위로 마감한 케니 역시 페이아웃은 챙겼지만, 격차를 의미 있게 좁히는 수준은 아니었다.올타임 머니 리스트에서 케니는 여전히 8,000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고, 치드윅과의 차이는 약 400만 달러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번처럼 두 사람이 같은 €100,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동반 진출하는 케이스가 자주 나오지 않는 만큼, 치드윅 입장에서는 추격을 가속할 다음 무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76명이 참가해 EPT 사상 최대 규모의 6자리 바이인 필드를 형성했고, 참가비의 일부인 약 €25만이 원드롭(One Drop) 재단의 자선 프로그램으로 전달됐다. EPT 몬테카를로는 곧이어 메인 이벤트에 돌입해 5월 11일까지 풀 스케줄로 진행되며, 라이브 커버리지는 포커스타스(PokerStar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더 많은 포커 뉴스는 포커톡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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