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rTalk
포커뉴스
포커톡관리자27일 전
페도르 홀츠
트라이튼 포커
트라이튼 몬테네그로
Mystery Bounty
알렉세스 포나코프스

딜 직후 13핸드 연속 패배… 그래도 우승한 페도르 홀츠, 트라이튼 통산 5번째 타이틀

딜 직후 13핸드 연속 패배… 그래도 우승한 페도르 홀츠, 트라이튼 통산 5번째 타이틀

헤즈업 딜을 마치자마자 13핸드를 내리 잃었다. 145BB로 시작했던 칩 리더가 한순간에 챌린저로 뒤집힌 셈이다. 그럼에도 마지막에 웃은 사람은 페도르 홀츠(Fedor Holz)였다. 독일 출신의 슈퍼스타가 5월 1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막을 내린 트라이튼 $40,000 Mystery Bounty 이벤트를 우승하며 통산 5번째 트라이튼 타이틀과 약 $528,811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헤즈업에서 벌어진 13핸드 연속 손실

홀츠가 헤즈업 라운드에 진입했을 때 칩 격차는 압도적이었다. 홀츠가 145BB, 알렉세스 포나코프스(Aleksejs Ponakovs)가 32BB. 누구나 빠른 마무리를 예상했고, 두 선수는 일부 상금을 트로피용으로 따로 떼어둔 채 딜을 체결했다.

그 직후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포나코프스가 13핸드를 연속으로 따내며 칩 리더 자리를 빼앗았고, 더블업을 주고받는 시소 게임이 한동안 이어졌다. 결정타는 마지막 핸드에서 나왔다. 포나코프스가 블러프로 판을 흔들었으나, 홀츠가 퀸 페어를 들고 콜하면서 토너먼트가 종료됐다.

반은퇴 선언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클래스

홀츠는 불과 몇 달 전 가족과 다른 관심사에 시간을 더 쓰겠다며 세미 리타이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그럼에도 1년에 한두 번 반드시 트라이튼 투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번 우승으로 5번째 트라이튼 타이틀과 트라이튼 누적 상금 $2,1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첫 트라이튼 우승은 정확히 10년 전인 2016년 필리핀에서 열린 트라이튼 첫 대회였다. 당시 파이널테이블에는 스티브 오드와이어(Steve O'Dwyer)와 필 아이비(Phil Ivey)가 함께 있었다. Hendon Mob 기준 이번 우승은 그의 통산 22번째 우승이며, 누적 상금은 $5,059만을 넘어섰다.

홀츠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10년 전 첫 트라이튼과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트라이튼은 세계 최고의 토너먼트 시리즈를 만들어냈고, 그래서 1년에 한두 번은 반드시 참가하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ystery Bounty 파이널테이블 상금 분포

이번 토너먼트는 $40,000 바이인에 111명이 엔트리해 $2,220,000의 상금 풀을 형성했고, 17명이 인더머니에 진입했다. 홀츠는 토너먼트 진행 중 11개의 바운티 봉투를 확보했으며, 각 바운티의 최소 가치가 $40,000인 만큼 봉투가 모두 개봉되면 실수령액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순위선수명국적상금(USD)
1페도르 홀츠(Fedor Holz)독일$407,189*
2알렉세스 포나코프스(Aleksejs Ponakovs)라트비아$407,189
3닉 페트란젤로(Nick Petrangelo)미국$245,000
4레너드 마우에(Leonard Maue)독일$203,000
5마이크 왓슨(Mike Watson)캐나다$164,000
6장-노엘 토렐(Jean-Noel Thorel)프랑스$129,000
7미하일 솔타노프(Mikhail Soltanov)러시아$99,000
8오르펜 키사칙오글루(Orpen Kisacikoglu)튀르키예$74,000

* 홀츠는 딜로 확정된 금액 외 트로피 보너스를 추가로 받아 총 약 $528,811을 수령했으며, 11개의 바운티 상금은 별도로 합산된다.

몬테네그로 시리즈, 핵심 이벤트는 이제부터

홀츠의 우승은 시리즈 초반부에 나온 결과다. 트라이튼 몬테네그로에는 아직 12개의 이벤트가 남아있고, $200,000 트라이튼 인비테이셔널(Triton Invitational)과 $100,000 메인이벤트가 핵심 빅이벤트로 꼽힌다. 닉 페트란젤로·마이크 왓슨·레너드 마우에 등 이번 파이널테이블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이 다음 이벤트에서도 추가 ITM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 더 많은 포커 뉴스는 포커톡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즈업 딜을 마치자마자 13핸드를 내리 잃었다. 145BB로 시작했던 칩 리더가 한순간에 챌린저로 뒤집힌 셈이다. 그럼에도 마지막에 웃은 사람은 페도르 홀츠(Fedor Holz)였다. 독일 출신의 슈퍼스타가 5월 1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막을 내린 트라이튼 $40,000 Mystery Bounty 이벤트를 우승하며 통산 5번째 트라이튼 타이틀과 약 $528,811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헤즈업에서 벌어진 13핸드 연속 손실홀츠가 헤즈업 라운드에 진입했을 때 칩 격차는 압도적이었다. 홀츠가 145BB, 알렉세스 포나코프스(Aleksejs Ponakovs)가 32BB. 누구나 빠른 마무리를 예상했고, 두 선수는 일부 상금을 트로피용으로 따로 떼어둔 채 딜을 체결했다.그 직후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포나코프스가 13핸드를 연속으로 따내며 칩 리더 자리를 빼앗았고, 더블업을 주고받는 시소 게임이 한동안 이어졌다. 결정타는 마지막 핸드에서 나왔다. 포나코프스가 블러프로 판을 흔들었으나, 홀츠가 퀸 페어를 들고 콜하면서 토너먼트가 종료됐다.반은퇴 선언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클래스홀츠는 불과 몇 달 전 가족과 다른 관심사에 시간을 더 쓰겠다며 세미 리타이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그럼에도 1년에 한두 번 반드시 트라이튼 투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번 우승으로 5번째 트라이튼 타이틀과 트라이튼 누적 상금 $2,100만 이상을 기록했다.첫 트라이튼 우승은 정확히 10년 전인 2016년 필리핀에서 열린 트라이튼 첫 대회였다. 당시 파이널테이블에는 스티브 오드와이어(Steve O'Dwyer)와 필 아이비(Phil Ivey)가 함께 있었다. Hendon Mob 기준 이번 우승은 그의 통산 22번째 우승이며, 누적 상금은 $5,059만을 넘어섰다.홀츠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10년 전 첫 트라이튼과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트라이튼은 세계 최고의 토너먼트 시리즈를 만들어냈고, 그래서 1년에 한두 번은 반드시 참가하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Mystery Bounty 파이널테이블 상금 분포이번 토너먼트는 $40,000 바이인에 111명이 엔트리해 $2,220,000의 상금 풀을 형성했고, 17명이 인더머니에 진입했다. 홀츠는 토너먼트 진행 중 11개의 바운티 봉투를 확보했으며, 각 바운티의 최소 가치가 $40,000인 만큼 봉투가 모두 개봉되면 실수령액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순위선수명국적상금(USD)1페도르 홀츠(Fedor Holz)독일$407,189*2알렉세스 포나코프스(Aleksejs Ponakovs)라트비아$407,1893닉 페트란젤로(Nick Petrangelo)미국$245,0004레너드 마우에(Leonard Maue)독일$203,0005마이크 왓슨(Mike Watson)캐나다$164,0006장-노엘 토렐(Jean-Noel Thorel)프랑스$129,0007미하일 솔타노프(Mikhail Soltanov)러시아$99,0008오르펜 키사칙오글루(Orpen Kisacikoglu)튀르키예$74,000* 홀츠는 딜로 확정된 금액 외 트로피 보너스를 추가로 받아 총 약 $528,811을 수령했으며, 11개의 바운티 상금은 별도로 합산된다.몬테네그로 시리즈, 핵심 이벤트는 이제부터홀츠의 우승은 시리즈 초반부에 나온 결과다. 트라이튼 몬테네그로에는 아직 12개의 이벤트가 남아있고, $200,000 트라이튼 인비테이셔널(Triton Invitational)과 $100,000 메인이벤트가 핵심 빅이벤트로 꼽힌다. 닉 페트란젤로·마이크 왓슨·레너드 마우에 등 이번 파이널테이블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이 다음 이벤트에서도 추가 ITM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더 많은 포커 뉴스는 포커톡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9
0

댓글

커뮤니티
더보기

인기글 TOP 5

    페도르 홀츠, 헤즈업 13연패 뒤집고 트라이튼 5번째 우승 | 포커톡 | 포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