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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톡관리자1개월 전
알렉스 폭센
크리스틴 폭센
WSOP 브레이슬릿
GPI Player of the Year
알렉스 폭센 프로필

알렉스 폭센 — 2회 연속 GPI 올해의 선수, WSOP 브레이슬릿 3개의 미국 하이롤러 강자

알렉스 폭센 — 2회 연속 GPI 올해의 선수, WSOP 브레이슬릿 3개의 미국 하이롤러 강자

알렉스 폭센(Alex Foxen, 본명 William Alexander Foxen, 알렉스 폭슨으로도 표기)은 1991년 미국 뉴욕주 헌팅턴 출생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다. Hendon Mob 라이브 토너먼트 누적 상금 5,637만 달러(한화 약 789억 원, 2026년 5월 기준)로 All Time Money List 글로벌 9위에 올라 있다. WSOP 브레이슬릿 3개·WPT 우승 1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GPI(Global Poker Index) Player of the Year를 차지한 역사상 유일한 선수다. 보스턴 칼리지 풋볼팀 타이트 엔드 출신이라는 피지컬 배경과 솔버 시대를 대표하는 정밀 토너먼트 플레이가 결합된 캐릭터이고,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과 함께 부부 합산 WSOP 브레이슬릿 8개를 보유한 포커계 최강 커플로도 알려져 있다.

포커가 "읽는 게임"에서 "계산하는 게임"으로 넘어가던 2010년대 후반의 변곡점, 그 시기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올라탄 선수가 알렉스 폭센이다. 다니엘 네그라뉴·필 헬뮤스가 표정과 베팅 패턴을 읽어 정상에 올랐다면, 폭센은 솔버 출력값과 GTO 균형 전략을 가장 가까이 구현하면서 GPI 38주 연속 세계 1위라는 누구도 깨지 못한 기록을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에 5번씩 캐쉬하는 출석률을 유지한, 양과 질을 모두 가져간 흔치 않은 케이스다.

알렉스 폭센 프로필

항목내용
본명 / 닉네임William Alexander Foxen / "bigfox86"(온라인)
생년 / 국적 / 출생지1991년 2월 1일 / 미국 / 뉴욕주 헌팅턴(Huntington), 콜드스프링하버에서 성장
누적 상금 / 캐쉬 / ATML5,637만 달러(약 789억 원) / 486회 / 글로벌 9위 (Hendon Mob 기준)
WSOP 브레이슬릿 / WPT3개 / WPT Five Diamond Classic Main Event 우승 1회(2019)
GPI 기록2018·2019 2년 연속 Player of the Year(역사상 유일) / GPI World #1 연속 38주(역사상 최장)
Best Live Cash$4,563,700 — 2022 WSOP $250K Super High Roller 우승(약 64억 원)

목차

  1. 알렉스 폭센 프로필
  2. 풋볼 라커룸에서 포커 테이블로 — 보스턴 칼리지 타이트 엔드의 전환
  3. GPI 1위 38주 연속 — 솔버 시대를 압도한 2018~2019 시즌
  4. 알렉스 폭센과 크리스틴 폭센 — 포커계 최강 파워 커플과 브레이슬릿 8개
  5. WSOP 모니키 오프 — 2022 $250K 슈퍼하이롤러와 폭센의 첫 브레이슬릿
  6. 2024년, 폭센의 해 — 트리톤 더블 우승과 3번째 브레이슬릿
  7. 칩 리더 코칭과 부정행위 폭로 — 테이블 밖에서의 알렉스 폭센
  8. 알렉스 폭센 연도별 메이저 우승·입상
  9. 알렉스 폭센 근황
  10. 자주 찾는 정보 Q&A

풋볼 라커룸에서 포커 테이블로 — 보스턴 칼리지 타이트 엔드의 전환

뉴욕주 콜드스프링하버에서 자란 폭센은 고등학교 시절 풋볼·라크로스·하키를 모두 했다. 풋볼에서는 올컨퍼런스에 선정될 만큼 실력이 있었고, 그 길로 보스턴 칼리지에 진학해 타이트 엔드 포지션으로 NCAA 디비전 1 무대를 뛰었다. 출장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가 나중에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한 한 가지가 풋볼에서 왔다 — 감정 컨트롤과 틸트 관리다.

포커와의 첫 인연은 의외로 빨랐다. 2012년 5월, 21세였던 폭센은 자신이 출전한 생애 첫 WSOP 서킷 이벤트에서 곧바로 우승했다.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355 노리밋홀덤 이벤트였고, 상금은 22,421달러(약 3,139만 원)였다. 본인 표현대로라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시기의 우연한 결과였다.

진짜 전환점은 2014년 졸업 후였다. 폭센은 23세에 본격적으로 포커를 직업으로 잡았다. 온라인 닉네임 "bigfox86"으로 PokerStars에서 약 2년간 다지면서 누적 약 176만 달러(약 24억 6,400만 원)의 온라인 토너먼트 수익을 쌓았다. 그러고 나서 2016년 라이브로 무대를 옮겼는데, 첫 바이인은 200~500달러대였다.

이게 이 사람이다. 명문대 풋볼팀 출신이지만 단단한 기본기를 200달러 바이인부터 한 단계씩 쌓아 올린 케이스다.

GPI 1위 38주 연속 — 솔버 시대를 압도한 2018~2019 시즌

폭센의 정체성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은 GPI(Global Poker Index) 데이터다.

2017년 12월, 그는 WPT 파이브 다이아몬드 월드 포커 클래식 메인 이벤트에서 라이언 토속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첫 7자리 캐쉬인 1,134,202달러(약 15억 8,788만 원)를 가져갔다. 이 준우승이 그의 커리어 출발점이었다. 그다음 해 폭센은 2018년 GPI Player of the Year를 차지했고, 2019년에는 같은 타이틀을 한 번 더 가져갔다. GPI POY 역사에서 2년 연속 수상은 폭센이 유일하다.

같은 시기, 폭센은 GPI 세계 1위 자리를 2018년 10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연속 38주간 지켰다. 페도르 홀츠가 보유했던 30주 연속 기록을 깬 수치이자,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GPI 역사상 최장 1위 기록이다. 한 번 1위를 찍은 게 아니라, 9개월 가까이 그 자리를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았다는 뜻이다.

2018년 한 해만 보면 폭센은 24회 캐쉬·18회 결승 테이블·5회 우승을 기록하며 6,600,000달러(약 92억 4천만 원) 이상을 벌었다. 같은 해 3월에는 아시아 퍼시픽 포커 투어(APPT) 마카오 HKD 400,000 슈퍼하이롤러를 우승하며 963,880달러(약 13억 4,943만 원)를 챙겼고, 5월에는 Super High Roller Bowl V $300,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아이작 학스턴에 이어 2위로 마감하며 당시 커리어 베스트였던 2,160,000달러(약 30억 2,400만 원)를 가져갔다.

폭센이 빠르게 위로 올라간 이유는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표현으로 정리하면 "솔버 출력값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베팅 사이징 결정이 거의 기계처럼 일관된다. 한국 포커 매체 온포커즈(onpokerz)는 2025년 4월 폭센이 단 4주 동안 5회 캐쉬·2회 우승·총 수익 943,485달러(약 13억 2천만 원)를 기록하며 GPI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고 보도하면서 그를 "다시 한 번 증명된 최상위 클래스"로 평가했다.

알렉스 폭센과 크리스틴 폭센 — 포커계 최강 파워 커플과 브레이슬릿 8개

알렉스 폭센의 이름은 한국 포커 팬들에게 단독으로보다는 부부 단위로 더 많이 회자된다. 아내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은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 프로 플레이어로, 2026년 1월 기준 여성 라이브 토너먼트 ATM 순위 1위(누적 1,330만 달러 이상, 약 186억 원)에 올라 있으며 WSOP 브레이슬릿 5개를 보유한 역사상 손꼽히는 여성 플레이어다. 크리스틴 폭센은 GPI 여성 Player of the Year도 2017·2018·2019 3년 연속과 2023·2025년을 더해 총 5회 받은 기록의 보유자다.

두 사람의 만남은 토너먼트 서킷이었다. 2017년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022년 4월 플로리다 키스에서 가까운 가족·친구들만 부른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 대신 며칠 뒤 곧바로 WPT Seminole Hard Rock Poker Open에 함께 출전해 둘 다 deep run을 했다는 일화는 포커 매체에서 두고두고 회자됐다.

특히 한국 독자에게 익숙한 장면은 2018년 6월 라스베이거스의 MSPT 베니션 $5,000 메인 이벤트다. 그해 두 사람은 결승 헤즈업에서 마주쳤고, 알렉스 폭센이 우승, 크리스틴 폭센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할 합의로 함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같은 해 알렉스 폭센은 GPI POY 1위, 크리스틴 폭센은 GPI 여성 POY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사상 최초로 보이프렌드·걸프렌드가 GPI 글로벌·여성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한 사례로 기록됐다.

크리스틴 폭센은 2025년 9월 한국 제주에서 열린 Triton Poker Super High Roller Series에서 $125,000 7-Handed 이벤트 3위로 1,100,000달러(약 15억 4천만 원)를 가져갔다. 한국 무대에서 폭센 부부 중 한쪽이 직접 입상한 유일한 사례다. 2026년 5월 기준 부부의 WSOP 브레이슬릿 합계는 알렉스 폭센 3개 + 크리스틴 폭센 5개로 총 8개에 달한다.

WSOP 모니키 오프 — 2022 $250K 슈퍼하이롤러와 폭센의 첫 브레이슬릿

GPI 정상에 올라 있는 동안에도 폭센에게는 한 가지 빈자리가 있었다. WSOP 골드 브레이슬릿. "WSOP 브레이슬릿 없는 최고 선수(Best Without a Bracelet)" 리스트의 단골 손님이라는 표현이 매년 그를 따라다녔다.

전환점은 2022년 6월이었다. 그해 WSOP의 가장 큰 바이인 이벤트인 Event #50 $250,000 Super High Roller에 56명이 모였고, 상금풀은 13,944,000달러(약 195억 원)까지 부풀었다. 폭센은 결승 테이블에 칩 리더로 진입했고, 토요일 오후 단 5시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완성했다.

결승 테이블 면면이 무서웠다. 댄 잭(8위 — 폭센의 포켓텐이 잭의 AQ를 백도어 스트레이트로 이긴 첫 아웃), 필 아이비(7위), 마틴 카브헬, 샘 소버럴, 아드리안 마테오스(4위), 크리스 후니첸(3위), 그리고 브랜든 스티븐(2위)까지. 결승 9명의 WSOP 브레이슬릿 합산이 20개에 달했고, 그중 브레이슬릿이 없는 사람은 폭센·후니첸·스티븐 세 명뿐이었다. 그 세 명이 그대로 마지막 3인이 됐다.

폭센의 우승 상금은 4,563,700달러(약 63억 8,918만 원)였고, 이는 현재까지도 그의 커리어 베스트 캐쉬 기록으로 남아 있다. 우승 직후 PokerNews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제게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등 위에 항상 얹혀 있던 짐 같았죠. 늘 브레이슬릿을 원했고, 가까이 갔다가 실망한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첫 브레이슬릿을 이 이벤트에서 따게 된 게 정말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따고 싶었다고 말한 첫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바이인 이벤트에서 나왔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폭센이 "가장 높은 스테이크에서의 일관된 성적(consistent performance at the highest stakes)"을 자신의 진짜 가치라고 말한 이유와도 맞물린다.

2024년, 폭센의 해 — 트리톤 더블 우승과 3번째 브레이슬릿

폭센의 커리어 두 번째 정점은 2024년이었다. 같은 해에 WSOP 브레이슬릿 두 개를 추가했다.

[영상 추천: 2024 WSOP Paradise $100K Triton Main Event 헤즈업 — 폭센 vs 호아오 비에이라 / YouTube 검색어: "Alex Foxen Triton Main Event WSOP Paradise 2024"]

10월에는 WSOP 온라인 시리즈에서 $500 PLO 미스터리 바운티 식스맥스 이벤트를 우승하며 통산 2번째 브레이슬릿을 추가했다. 그리고 약 두 달 뒤, 12월 바하마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열린 WSOP Paradise Event #7 $100,000 Triton Main Event에서 폭센은 인생 우승 중 하나를 만들었다.

182명의 엔트리에서 우승한 상금은 3,850,000달러(약 53억 9천만 원)였고, 폭센의 커리어 두 번째로 큰 캐쉬이자 통산 3번째 WSOP 브레이슬릿이었다. 결승 헤즈업 상대는 포르투갈의 호아오 비에이라였고, 키 핸드는 폭센의 포켓잭이 AK를 이긴 코인 플립이었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폭센은 이렇게 말했다.

"두 번째 트리톤 우승, 세 번째 브레이슬릿, 다 한꺼번에 받는 게 정말 비현실적입니다. 트리톤이 이제 하이스테이크 포커 씬의 정점이라고 느껴지는데, 거기서 한동안 떨어져 있다가 돌아와서 곧바로 두 개를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어요."

이 우승 며칠 전, 폭센은 같은 시리즈의 Triton Million Invitational에서 6위로 마감하며 2,795,000달러(약 39억 1,300만 원)를 추가로 가져갔다. 한 시리즈에서만 6,500,000달러(약 91억 원) 이상을 챙긴 셈이다. 같은 해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도 WSOP 온라인 브레이슬릿을 추가하며, 부부가 며칠 간격으로 브레이슬릿을 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칩 리더 코칭과 부정행위 폭로 — 테이블 밖에서의 알렉스 폭센

테이블 위에서만 폭센이 알려진 건 아니다. 그는 챈스 코너스(Chance Kornuth)와 함께 Chip Leader Coaching(CLC)이라는 포커 코칭 회사를 공동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CLC의 코칭 철학은 토너먼트 솔버 학습뿐 아니라 신체 단련과 멘탈 디시플린을 함께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풋볼 출신 폭센의 색깔이 그대로 들어간 부분이다.

그리고 2022년 4월, 폭센은 또 다른 방식으로 포커계를 흔들었다. 그는 X(당시 트위터)에 알리 임시로비치(Ali Imsirovic)가 라이브와 온라인 하이스테이크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공개적으로 고발했다. 카드 엿보기와 실시간 어시스턴스(RTA) 사용 등 구체적 사례를 지목했다. 이 발언은 즉시 포커 커뮤니티 전체로 번졌고, 라이언 렝과 제이슨 휠러가 부정행위 규제를 위한 자문 위원회 설립을 지지하는 등 광범위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임시로비치는 이후 GGPoker와 PokerGO 투어에서 출전 정지를 당했고, 멀티 어카운팅을 인정했다.

폭센은 같은 해 브린 케니에 대해서도 콜루션과 RTA 운영 의혹을 제기했다. 이 폭로전은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는데, 톱티어 현역 선수가 직접 나서서 동료들의 부정행위를 지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폭센은 "현역 정상급 선수의 양심"이라는 평가와 "확실하지 않은 의혹 제기"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알렉스 폭센 연도별 메이저 우승·입상

연도이벤트결과상금
2012.05WSOP Circuit New Orleans $355 NLH우승$22,421 (약 3,139만 원)
2017.12WPT Five Diamond Classic Main Event ($10,400)준우승$1,134,202 (약 15억 8,788만 원)
2018.03APPT Macau HKD 400,000 Super High Roller우승$963,880 (약 13억 4,943만 원)
2018.05Super High Roller Bowl V ($300,000)준우승$2,160,000 (약 30억 2,400만 원)
2019.12WPT Season XVIII Five Diamond Main Event ($10,400)우승$1,694,995 (약 23억 7,299만 원)
2022.06WSOP Event #50 $250,000 Super High Roller우승 (1번째 브레이슬릿)$4,563,700 (약 63억 8,918만 원)
2024.12Triton Million Invitational6위$2,795,000 (약 39억 1,300만 원)
2024.12WSOP Paradise Event #7 $100,000 Triton Main Event우승 (3번째 브레이슬릿)$3,850,000 (약 53억 9,000만 원)
2025.04PGT PLO Series Event #7 $15,100 PLO우승$315,000 (약 4억 4,100만 원)
2026.042026 US Poker Open Event #7 $10,100 NLH우승 (13번째 PGT 타이틀)$210,000 (약 2억 9,400만 원)

알렉스 폭센 근황 — 2026 US Poker Open 13번째 PGT 타이틀

2026년 4월 17일, 알렉스 폭센은 2026 US Poker Open Event #7 $10,100 NLH를 우승하며 통산 13번째 PGT 타이틀과 210,000달러(약 2억 9,400만 원)를 가져갔다. 이 우승으로 Hendon Mob 누적 상금이 5,637만 달러(약 789억 원)를 돌파했고 ATML 글로벌 9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 활동 트랙은 PokerGO Studio 라스베이거스 시리즈 + Triton Super High Roller Series가 중심이다.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도 같은 2026 US Poker Open에서 Event #4 우승을 가져가며 부부 챔피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Alexander Foxen 알렉스 폭센 FAQ

알렉스 폭센 누적 상금은 얼마인가요?

Hendon Mob 기준 알렉스 폭센의 라이브 토너먼트 누적 상금은 약 5,637만 달러(한화 약 789억 원)다(2026년 5월 기준). All Time Money List 글로벌 9위에 위치해 있다.

알렉스 폭센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은 누구인가요?

알렉스 폭센의 와이프는 캐나다 출신 프로 포커 플레이어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이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플로리다 키스에서 결혼했다. 크리스틴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 5개를 보유한 여성 라이브 ATM 1위 선수이자, GPI 여성 Player of the Year 5회 수상(2017·2018·2019·2023·2025) 기록의 보유자다.

알렉스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을 몇 개 가지고 있나요?

알렉스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 3개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250,000 Super High Roller, 2024년 WSOP 온라인 $500 PLO 미스터리 바운티, 2024년 12월 WSOP Paradise $100,000 Triton Main Event 우승이다.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의 5개를 합쳐 부부 합산 브레이슬릿 8개다.

알렉스 폭센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가요?

알렉스 폭센은 솔버 출력값에 가까운 GTO 기반 정밀 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표정 변화와 베팅 사이징 결정의 일관성이 매우 높고, 보스턴 칼리지 풋볼팀 출신답게 감정 컨트롤과 틸트 관리가 강점이다. 본인이 공동 창립한 Chip Leader Coaching(CLC)에서도 솔버 학습과 신체·멘탈 단련을 함께 강조한다.

알렉스 폭센은 GPI Player of the Year를 몇 번 받았나요?

알렉스 폭센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GPI Play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GPI POY 역사상 2년 연속 수상자는 폭센이 유일하다. 같은 기간 그는 GPI 세계 1위 자리를 38주 연속 유지하며 페도르 홀츠의 30주 연속 기록을 깼다.

알렉스 폭센은 한국에서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나요?

알렉스 폭센 본인이 한국 라이브 무대에 출전한 공식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은 2025년 9월 Triton Poker Super High Roller Series 제주에서 $125,000 7-Handed 이벤트 3위로 약 110만 달러(약 15억 4천만 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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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폭센(Alex Foxen, 본명 William Alexander Foxen, 알렉스 폭슨으로도 표기)은 1991년 미국 뉴욕주 헌팅턴 출생의 프로 포커 플레이어다. Hendon Mob 라이브 토너먼트 누적 상금 5,637만 달러(한화 약 789억 원, 2026년 5월 기준)로 All Time Money List 글로벌 9위에 올라 있다. WSOP 브레이슬릿 3개·WPT 우승 1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GPI(Global Poker Index) Player of the Year를 차지한 역사상 유일한 선수다. 보스턴 칼리지 풋볼팀 타이트 엔드 출신이라는 피지컬 배경과 솔버 시대를 대표하는 정밀 토너먼트 플레이가 결합된 캐릭터이고,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과 함께 부부 합산 WSOP 브레이슬릿 8개를 보유한 포커계 최강 커플로도 알려져 있다.포커가 "읽는 게임"에서 "계산하는 게임"으로 넘어가던 2010년대 후반의 변곡점, 그 시기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올라탄 선수가 알렉스 폭센이다. 다니엘 네그라뉴·필 헬뮤스가 표정과 베팅 패턴을 읽어 정상에 올랐다면, 폭센은 솔버 출력값과 GTO 균형 전략을 가장 가까이 구현하면서 GPI 38주 연속 세계 1위라는 누구도 깨지 못한 기록을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에 5번씩 캐쉬하는 출석률을 유지한, 양과 질을 모두 가져간 흔치 않은 케이스다.알렉스 폭센 프로필항목내용본명 / 닉네임William Alexander Foxen / "bigfox86"(온라인)생년 / 국적 / 출생지1991년 2월 1일 / 미국 / 뉴욕주 헌팅턴(Huntington), 콜드스프링하버에서 성장누적 상금 / 캐쉬 / ATML5,637만 달러(약 789억 원) / 486회 / 글로벌 9위 (Hendon Mob 기준)WSOP 브레이슬릿 / WPT3개 / WPT Five Diamond Classic Main Event 우승 1회(2019)GPI 기록2018·2019 2년 연속 Player of the Year(역사상 유일) / GPI World #1 연속 38주(역사상 최장)Best Live Cash$4,563,700 — 2022 WSOP $250K Super High Roller 우승(약 64억 원)목차알렉스 폭센 프로필풋볼 라커룸에서 포커 테이블로 — 보스턴 칼리지 타이트 엔드의 전환GPI 1위 38주 연속 — 솔버 시대를 압도한 2018~2019 시즌알렉스 폭센과 크리스틴 폭센 — 포커계 최강 파워 커플과 브레이슬릿 8개WSOP 모니키 오프 — 2022 $250K 슈퍼하이롤러와 폭센의 첫 브레이슬릿2024년, 폭센의 해 — 트리톤 더블 우승과 3번째 브레이슬릿칩 리더 코칭과 부정행위 폭로 — 테이블 밖에서의 알렉스 폭센알렉스 폭센 연도별 메이저 우승·입상알렉스 폭센 근황자주 찾는 정보 Q&A풋볼 라커룸에서 포커 테이블로 — 보스턴 칼리지 타이트 엔드의 전환뉴욕주 콜드스프링하버에서 자란 폭센은 고등학교 시절 풋볼·라크로스·하키를 모두 했다. 풋볼에서는 올컨퍼런스에 선정될 만큼 실력이 있었고, 그 길로 보스턴 칼리지에 진학해 타이트 엔드 포지션으로 NCAA 디비전 1 무대를 뛰었다. 출장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가 나중에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한 한 가지가 풋볼에서 왔다 — 감정 컨트롤과 틸트 관리다.포커와의 첫 인연은 의외로 빨랐다. 2012년 5월, 21세였던 폭센은 자신이 출전한 생애 첫 WSOP 서킷 이벤트에서 곧바로 우승했다.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355 노리밋홀덤 이벤트였고, 상금은 22,421달러(약 3,139만 원)였다. 본인 표현대로라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시기의 우연한 결과였다.진짜 전환점은 2014년 졸업 후였다. 폭센은 23세에 본격적으로 포커를 직업으로 잡았다. 온라인 닉네임 "bigfox86"으로 PokerStars에서 약 2년간 다지면서 누적 약 176만 달러(약 24억 6,400만 원)의 온라인 토너먼트 수익을 쌓았다. 그러고 나서 2016년 라이브로 무대를 옮겼는데, 첫 바이인은 200~500달러대였다.이게 이 사람이다. 명문대 풋볼팀 출신이지만 단단한 기본기를 200달러 바이인부터 한 단계씩 쌓아 올린 케이스다.GPI 1위 38주 연속 — 솔버 시대를 압도한 2018~2019 시즌폭센의 정체성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은 GPI(Global Poker Index) 데이터다.2017년 12월, 그는 WPT 파이브 다이아몬드 월드 포커 클래식 메인 이벤트에서 라이언 토속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첫 7자리 캐쉬인 1,134,202달러(약 15억 8,788만 원)를 가져갔다. 이 준우승이 그의 커리어 출발점이었다. 그다음 해 폭센은 2018년 GPI Player of the Year를 차지했고, 2019년에는 같은 타이틀을 한 번 더 가져갔다. GPI POY 역사에서 2년 연속 수상은 폭센이 유일하다.같은 시기, 폭센은 GPI 세계 1위 자리를 2018년 10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연속 38주간 지켰다. 페도르 홀츠가 보유했던 30주 연속 기록을 깬 수치이자,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GPI 역사상 최장 1위 기록이다. 한 번 1위를 찍은 게 아니라, 9개월 가까이 그 자리를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았다는 뜻이다.2018년 한 해만 보면 폭센은 24회 캐쉬·18회 결승 테이블·5회 우승을 기록하며 6,600,000달러(약 92억 4천만 원) 이상을 벌었다. 같은 해 3월에는 아시아 퍼시픽 포커 투어(APPT) 마카오 HKD 400,000 슈퍼하이롤러를 우승하며 963,880달러(약 13억 4,943만 원)를 챙겼고, 5월에는 Super High Roller Bowl V $300,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아이작 학스턴에 이어 2위로 마감하며 당시 커리어 베스트였던 2,160,000달러(약 30억 2,400만 원)를 가져갔다.폭센이 빠르게 위로 올라간 이유는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표현으로 정리하면 "솔버 출력값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베팅 사이징 결정이 거의 기계처럼 일관된다. 한국 포커 매체 온포커즈(onpokerz)는 2025년 4월 폭센이 단 4주 동안 5회 캐쉬·2회 우승·총 수익 943,485달러(약 13억 2천만 원)를 기록하며 GPI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고 보도하면서 그를 "다시 한 번 증명된 최상위 클래스"로 평가했다.알렉스 폭센과 크리스틴 폭센 — 포커계 최강 파워 커플과 브레이슬릿 8개알렉스 폭센의 이름은 한국 포커 팬들에게 단독으로보다는 부부 단위로 더 많이 회자된다. 아내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은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 프로 플레이어로, 2026년 1월 기준 여성 라이브 토너먼트 ATM 순위 1위(누적 1,330만 달러 이상, 약 186억 원)에 올라 있으며 WSOP 브레이슬릿 5개를 보유한 역사상 손꼽히는 여성 플레이어다. 크리스틴 폭센은 GPI 여성 Player of the Year도 2017·2018·2019 3년 연속과 2023·2025년을 더해 총 5회 받은 기록의 보유자다.두 사람의 만남은 토너먼트 서킷이었다. 2017년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022년 4월 플로리다 키스에서 가까운 가족·친구들만 부른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 대신 며칠 뒤 곧바로 WPT Seminole Hard Rock Poker Open에 함께 출전해 둘 다 deep run을 했다는 일화는 포커 매체에서 두고두고 회자됐다.특히 한국 독자에게 익숙한 장면은 2018년 6월 라스베이거스의 MSPT 베니션 $5,000 메인 이벤트다. 그해 두 사람은 결승 헤즈업에서 마주쳤고, 알렉스 폭센이 우승, 크리스틴 폭센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할 합의로 함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같은 해 알렉스 폭센은 GPI POY 1위, 크리스틴 폭센은 GPI 여성 POY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사상 최초로 보이프렌드·걸프렌드가 GPI 글로벌·여성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한 사례로 기록됐다.크리스틴 폭센은 2025년 9월 한국 제주에서 열린 Triton Poker Super High Roller Series에서 $125,000 7-Handed 이벤트 3위로 1,100,000달러(약 15억 4천만 원)를 가져갔다. 한국 무대에서 폭센 부부 중 한쪽이 직접 입상한 유일한 사례다. 2026년 5월 기준 부부의 WSOP 브레이슬릿 합계는 알렉스 폭센 3개 + 크리스틴 폭센 5개로 총 8개에 달한다.WSOP 모니키 오프 — 2022 $250K 슈퍼하이롤러와 폭센의 첫 브레이슬릿GPI 정상에 올라 있는 동안에도 폭센에게는 한 가지 빈자리가 있었다. WSOP 골드 브레이슬릿. "WSOP 브레이슬릿 없는 최고 선수(Best Without a Bracelet)" 리스트의 단골 손님이라는 표현이 매년 그를 따라다녔다.전환점은 2022년 6월이었다. 그해 WSOP의 가장 큰 바이인 이벤트인 Event #50 $250,000 Super High Roller에 56명이 모였고, 상금풀은 13,944,000달러(약 195억 원)까지 부풀었다. 폭센은 결승 테이블에 칩 리더로 진입했고, 토요일 오후 단 5시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완성했다.결승 테이블 면면이 무서웠다. 댄 잭(8위 — 폭센의 포켓텐이 잭의 AQ를 백도어 스트레이트로 이긴 첫 아웃), 필 아이비(7위), 마틴 카브헬, 샘 소버럴, 아드리안 마테오스(4위), 크리스 후니첸(3위), 그리고 브랜든 스티븐(2위)까지. 결승 9명의 WSOP 브레이슬릿 합산이 20개에 달했고, 그중 브레이슬릿이 없는 사람은 폭센·후니첸·스티븐 세 명뿐이었다. 그 세 명이 그대로 마지막 3인이 됐다.폭센의 우승 상금은 4,563,700달러(약 63억 8,918만 원)였고, 이는 현재까지도 그의 커리어 베스트 캐쉬 기록으로 남아 있다. 우승 직후 PokerNews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제게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등 위에 항상 얹혀 있던 짐 같았죠. 늘 브레이슬릿을 원했고, 가까이 갔다가 실망한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첫 브레이슬릿을 이 이벤트에서 따게 된 게 정말 특별하게 느껴집니다."오랫동안 따고 싶었다고 말한 첫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바이인 이벤트에서 나왔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폭센이 "가장 높은 스테이크에서의 일관된 성적(consistent performance at the highest stakes)"을 자신의 진짜 가치라고 말한 이유와도 맞물린다.2024년, 폭센의 해 — 트리톤 더블 우승과 3번째 브레이슬릿폭센의 커리어 두 번째 정점은 2024년이었다. 같은 해에 WSOP 브레이슬릿 두 개를 추가했다.[영상 추천: 2024 WSOP Paradise $100K Triton Main Event 헤즈업 — 폭센 vs 호아오 비에이라 / YouTube 검색어: "Alex Foxen Triton Main Event WSOP Paradise 2024"]10월에는 WSOP 온라인 시리즈에서 $500 PLO 미스터리 바운티 식스맥스 이벤트를 우승하며 통산 2번째 브레이슬릿을 추가했다. 그리고 약 두 달 뒤, 12월 바하마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열린 WSOP Paradise Event #7 $100,000 Triton Main Event에서 폭센은 인생 우승 중 하나를 만들었다.182명의 엔트리에서 우승한 상금은 3,850,000달러(약 53억 9천만 원)였고, 폭센의 커리어 두 번째로 큰 캐쉬이자 통산 3번째 WSOP 브레이슬릿이었다. 결승 헤즈업 상대는 포르투갈의 호아오 비에이라였고, 키 핸드는 폭센의 포켓잭이 AK를 이긴 코인 플립이었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폭센은 이렇게 말했다."두 번째 트리톤 우승, 세 번째 브레이슬릿, 다 한꺼번에 받는 게 정말 비현실적입니다. 트리톤이 이제 하이스테이크 포커 씬의 정점이라고 느껴지는데, 거기서 한동안 떨어져 있다가 돌아와서 곧바로 두 개를 가져갈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어요."이 우승 며칠 전, 폭센은 같은 시리즈의 Triton Million Invitational에서 6위로 마감하며 2,795,000달러(약 39억 1,300만 원)를 추가로 가져갔다. 한 시리즈에서만 6,500,000달러(약 91억 원) 이상을 챙긴 셈이다. 같은 해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도 WSOP 온라인 브레이슬릿을 추가하며, 부부가 며칠 간격으로 브레이슬릿을 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칩 리더 코칭과 부정행위 폭로 — 테이블 밖에서의 알렉스 폭센테이블 위에서만 폭센이 알려진 건 아니다. 그는 챈스 코너스(Chance Kornuth)와 함께 Chip Leader Coaching(CLC)이라는 포커 코칭 회사를 공동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CLC의 코칭 철학은 토너먼트 솔버 학습뿐 아니라 신체 단련과 멘탈 디시플린을 함께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풋볼 출신 폭센의 색깔이 그대로 들어간 부분이다.그리고 2022년 4월, 폭센은 또 다른 방식으로 포커계를 흔들었다. 그는 X(당시 트위터)에 알리 임시로비치(Ali Imsirovic)가 라이브와 온라인 하이스테이크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공개적으로 고발했다. 카드 엿보기와 실시간 어시스턴스(RTA) 사용 등 구체적 사례를 지목했다. 이 발언은 즉시 포커 커뮤니티 전체로 번졌고, 라이언 렝과 제이슨 휠러가 부정행위 규제를 위한 자문 위원회 설립을 지지하는 등 광범위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임시로비치는 이후 GGPoker와 PokerGO 투어에서 출전 정지를 당했고, 멀티 어카운팅을 인정했다.폭센은 같은 해 브린 케니에 대해서도 콜루션과 RTA 운영 의혹을 제기했다. 이 폭로전은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는데, 톱티어 현역 선수가 직접 나서서 동료들의 부정행위를 지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폭센은 "현역 정상급 선수의 양심"이라는 평가와 "확실하지 않은 의혹 제기"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알렉스 폭센 연도별 메이저 우승·입상연도이벤트결과상금2012.05WSOP Circuit New Orleans $355 NLH우승$22,421 (약 3,139만 원)2017.12WPT Five Diamond Classic Main Event ($10,400)준우승$1,134,202 (약 15억 8,788만 원)2018.03APPT Macau HKD 400,000 Super High Roller우승$963,880 (약 13억 4,943만 원)2018.05Super High Roller Bowl V ($300,000)준우승$2,160,000 (약 30억 2,400만 원)2019.12WPT Season XVIII Five Diamond Main Event ($10,400)우승$1,694,995 (약 23억 7,299만 원)2022.06WSOP Event #50 $250,000 Super High Roller우승 (1번째 브레이슬릿)$4,563,700 (약 63억 8,918만 원)2024.12Triton Million Invitational6위$2,795,000 (약 39억 1,300만 원)2024.12WSOP Paradise Event #7 $100,000 Triton Main Event우승 (3번째 브레이슬릿)$3,850,000 (약 53억 9,000만 원)2025.04PGT PLO Series Event #7 $15,100 PLO우승$315,000 (약 4억 4,100만 원)2026.042026 US Poker Open Event #7 $10,100 NLH우승 (13번째 PGT 타이틀)$210,000 (약 2억 9,400만 원)알렉스 폭센 근황 — 2026 US Poker Open 13번째 PGT 타이틀2026년 4월 17일, 알렉스 폭센은 2026 US Poker Open Event #7 $10,100 NLH를 우승하며 통산 13번째 PGT 타이틀과 210,000달러(약 2억 9,400만 원)를 가져갔다. 이 우승으로 Hendon Mob 누적 상금이 5,637만 달러(약 789억 원)를 돌파했고 ATML 글로벌 9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 활동 트랙은 PokerGO Studio 라스베이거스 시리즈 + Triton Super High Roller Series가 중심이다.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도 같은 2026 US Poker Open에서 Event #4 우승을 가져가며 부부 챔피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Alexander Foxen 알렉스 폭센 FAQ알렉스 폭센 누적 상금은 얼마인가요?Hendon Mob 기준 알렉스 폭센의 라이브 토너먼트 누적 상금은 약 5,637만 달러(한화 약 789억 원)다(2026년 5월 기준). All Time Money List 글로벌 9위에 위치해 있다.알렉스 폭센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은 누구인가요?알렉스 폭센의 와이프는 캐나다 출신 프로 포커 플레이어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이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플로리다 키스에서 결혼했다. 크리스틴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 5개를 보유한 여성 라이브 ATM 1위 선수이자, GPI 여성 Player of the Year 5회 수상(2017·2018·2019·2023·2025) 기록의 보유자다.알렉스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을 몇 개 가지고 있나요?알렉스 폭센은 WSOP 브레이슬릿 3개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250,000 Super High Roller, 2024년 WSOP 온라인 $500 PLO 미스터리 바운티, 2024년 12월 WSOP Paradise $100,000 Triton Main Event 우승이다.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의 5개를 합쳐 부부 합산 브레이슬릿 8개다.알렉스 폭센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가요?알렉스 폭센은 솔버 출력값에 가까운 GTO 기반 정밀 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표정 변화와 베팅 사이징 결정의 일관성이 매우 높고, 보스턴 칼리지 풋볼팀 출신답게 감정 컨트롤과 틸트 관리가 강점이다. 본인이 공동 창립한 Chip Leader Coaching(CLC)에서도 솔버 학습과 신체·멘탈 단련을 함께 강조한다.알렉스 폭센은 GPI Player of the Year를 몇 번 받았나요?알렉스 폭센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GPI Play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GPI POY 역사상 2년 연속 수상자는 폭센이 유일하다. 같은 기간 그는 GPI 세계 1위 자리를 38주 연속 유지하며 페도르 홀츠의 30주 연속 기록을 깼다.알렉스 폭센은 한국에서 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나요?알렉스 폭센 본인이 한국 라이브 무대에 출전한 공식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와이프 크리스틴 폭센은 2025년 9월 Triton Poker Super High Roller Series 제주에서 $125,000 7-Handed 이벤트 3위로 약 110만 달러(약 15억 4천만 원)를 기록한 바 있다.더 많은 글로벌 포커 스타도 알아보고 싶다면 → 포커톡 글로벌 포커 선수 전체 보기[ⓒ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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