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포커 누적 상금 TOP 10 순위

라이브 포커 토너먼트 한 판에서 1억 원 이상 가져가는 선수는 흔하다. 누적 상금 800억 원 위로 올라간 선수는 10명에 불과하다. 라이브 토너먼트 전문 데이터베이스 헨든몹(The Hendon Mob)이 집계하는 All Time Money List 기준 2026년 5월 현재 톱10은 미국·영국·캐나다·스페인·벨라루스 5개국 출신 10명이 차지하고 있다.
역대 포커 누적 상금 TOP 10 표
| 순위 | 선수 | 국적 | 누적 상금 (USD) | 한화 환산 |
| 1 | Bryn Kenney (브린 케니) | 미국 | $81,866,236 | 약 1,146억 원 |
| 2 | Stephen Chidwick (스티븐 치드윅) | 영국 | $76,221,910 | 약 1,067억 원 |
| 3 | Jason Koon (제이슨 쿤) | 미국 | $72,117,656 | 약 1,010억 원 |
| 4 | Mikita Badziakouski (미키타 바지아코우스키) | 벨라루스 | $67,752,594 | 약 948억 원 |
| 5 | Justin Bonomo (저스틴 보노모) | 미국 | $65,611,097 | 약 919억 원 |
| 6 | Isaac Haxton (아이작 핵스턴) | 미국 | $64,058,598 | 약 897억 원 |
| 7 | Dan Smith (댄 스미스) | 미국 | $60,718,814 | 약 850억 원 |
| 8 | Daniel Negreanu (다니엘 네그리누) | 캐나다 | $57,688,697 | 약 808억 원 |
| 9 | Alex Foxen (알렉스 폭센) | 미국 | $56,371,858 | 약 789억 원 |
| 10 | Adrian Mateos (아드리안 마테오스) | 스페인 | $55,357,644 | 약 775억 원 |
출처: The Hendon Mob 공식 프로필. 누적 상금은 라이브 토너먼트 ITM 캐쉬 합산이며 매주 갱신된다.
목차
- 역대 포커 누적 상금 TOP 10 표
- 1위 브린 케니 — 사상 첫 800억 달성, 200억 원짜리 준우승의 사나이
- 2위 스티븐 치드윅 — 영국 출신 침묵의 그라인더
- 3위 제이슨 쿤 — 트라이튼 시리즈 우승 10회 단독 기록
- 4위 미키타 바지아코우스키 — 제주에서 53억 원을 가져간 벨라루스 체스 천재
- 5위 저스틴 보노모 — 2018년 한 해 350억 원을 쓸어담은 MTG 출신
- 6위 아이작 핵스턴 — 온라인 캐쉬게임 전설의 늦은 첫 팔찌
- 7위 댄 스미스 — 체스 도구를 잘못 사서 포커리스트가 된 자선가
- 8위 다니엘 네그리누 — 토론토 당구장의 키드 포커, GGPoker 글로벌 앰버서더
- 9위 알렉스 폭센 — 보스턴 칼리지 미식축구 선수에서 GPI POY 2연패
- 10위 아드리안 마테오스 — 19세 WSOPE 메인이벤트 챔피언, $50M 최단기간 돌파
- 누적 상금 ≠ 순수익 — 데이터의 함정
- 자주 묻는 질문
1위 브린 케니 — 사상 첫 800억 달성, 200억 원짜리 준우승의 사나이
미국 뉴욕 롱비치 출생의 브린 케니(Bryn Kenney)는 2026년 5월 현재 누적 상금 $81,866,236(약 1,146억 원)으로 헨든몹 All Time Money List 단독 1위다. 2025년 12월 WSOP Paradise 슈퍼 메인이벤트 미니멈 캐쉬로 사상 첫 8천만 달러 돌파에 성공했고, 2026년 EPT 몬테카를로에서 추가 캐쉬를 쌓아 8천만 달러 선을 굳혔다. 2014년 첫 WSOP 팔찌(1,500달러 10-Game Mix), 2024년 두 번째 팔찌(2,100달러 Bounty NLH 온라인)를 보유한다.
케니를 1위로 끌어올린 결정적 사건은 2019년 런던 트라이튼 밀리언 포 채리티 준우승이다. 100만 5천 파운드 바이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애런 장(Aaron Zang)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었지만, 헤즈업 직전 칩 차이가 5배에 가까워 케니가 협상으로 챙긴 금액이 더 컸다. 케니가 받은 1,689만 파운드(당시 환율 약 $20,563,324, 한화 약 287억 원)는 라이브 토너먼트 단일 상금 역대 1위 기록으로 남아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거리낌 없는 어그로 — 최근 6년간 트라이튼 슈퍼 하이롤러를 본거지로 삼아 8자리 캐쉬를 누적했다. 한국과의 접점은 트라이튼 제주 시리즈 정기 참가이며, 2026년 3월 제주 $15K Triton ONE 하이롤러에서 3위($891,000, 약 12억 원)를 기록했다.
2위 스티븐 치드윅 — 영국 출신 침묵의 그라인더
영국 켄트주 딜(Deal) 출생의 스티븐 치드윅(Stephen Chidwick)은 누적 상금 $76,221,910(약 1,067억 원)으로 2위. 2025년 5월 트라이튼 몬테네그로에서 보노모를 제치고 처음 2위 자리에 올라선 뒤 격차를 벌리고 있다. WSOP 팔찌 2개(2023년 PLO 하이롤러, 2024 WSOP Paradise $50K PLO 챔피언십)를 보유한다.
치드윅이 다른 톱10 선수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변동성이 낮다는 점이다. 2013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캐쉬했다. 2019년에는 1,352만 달러(약 189억 원), 2018년에는 1,019만 달러(약 142억 원)를 벌었다. 케니처럼 단일 200억 원짜리 캐쉬가 있는 선수가 아니라, 매년 100만 달러 이상을 꾸준히 적립해 누적 1천억 원에 도달한 케이스다.
치드윅은 2026년 1월 레딧 AMA에서 본인의 헨든몹 $76M 중 실제 순수익은 훨씬 적다고 밝혔다 — 이 발언은 누적 상금 데이터의 한계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준 사례로 포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이 부분은 본 글 후반 "누적 상금 ≠ 순수익" 섹션에서 따로 다룬다.
3위 제이슨 쿤 — 트라이튼 시리즈 우승 10회 단독 기록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출신 제이슨 쿤(Jason Koon)은 누적 상금 $72,117,656(약 1,010억 원)으로 3위. 대학 시절 트랙 육상 선수였던 그는 트라이튼 슈퍼 하이롤러 시리즈에서 우승 10회를 기록 중인 단독 최다 우승자다 — 누적 상금 약 $29.3M(약 410억 원)이 트라이튼에서만 나왔다.
대표 우승은 2018년 트라이튼 몬테네그로 $1M HKD 숏덱 앤티 온리 $3,579,836(약 50억 원), 그리고 2021년 WSOP $25K Heads-Up 챔피언십(첫 팔찌)이다. 2025년에는 $50K High Roller에서 두 번째 팔찌를 추가했다.
쿤은 게임 이론 기반의 분석적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하이롤러 코칭과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는 트라이튼 제주에서의 활약과 트라이튼 영상 클립을 통해 인지도가 있다.
4위 미키타 바지아코우스키 — 제주에서 53억 원을 가져간 벨라루스 체스 천재
벨라루스 출신 미키타 바지아코우스키(Mikita Badziakouski, 한국식 표기 미키타 바지아코프스키·바자코프스키 등으로도 표기)는 누적 상금 $67,752,594(약 948억 원)으로 4위, 벨라루스 국적 선수 중 단독 1위다. 본명의 러시아식 표기는 니키타 보댜코프스키(Никита Бодяковский). 1992년생으로 5세에 체스를 시작했고 16세에 처음 WSOP 메인이벤트 방송을 보며 포커에 입문했다. 21세가 되는 2013년 미국 WSOP 출전을 노려 온라인 닉네임을 "fish2013"으로 정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한국 포커 팬에게 의미 있는 선수다. 2018년 한국 제주에서 열린 트라이튼 슈퍼 하이롤러 시리즈 메인이벤트(HKD 2,000,000 바이인)에서 우승 $5,257,027(약 73억 원)을 따냈다. 같은 해 EPT 바르셀로나 €100K 슈퍼 하이롤러($1.9M)와 트라이튼 몬테네그로 메인이벤트($2.5M)까지 우승하며 한 해에만 1,450만 달러(약 203억 원)를 쌓았다.
생애 최대 상금은 2023년 12월 라스베이거스 윈(Wynn) WPT 월드챔피언십에서 진행된 100만 달러 바이인 Big One for One Drop 우승 $7,114,500(약 100억 원)이다. 댄 스미스·아이작 핵스턴·닉 페트랭겔로 등 톱10 동료들이 결승 테이블에 있었던 무대였다. WSOP 팔찌는 2021년 $50K High Roller 1개를 보유한다.
5위 저스틴 보노모 — 2018년 한 해 350억 원을 쓸어담은 MTG 출신
미국 출신 저스틴 보노모(Justin Bonomo, 온라인 닉네임 ZeeJustin)는 누적 상금 $65,611,097(약 919억 원)으로 5위. 포커에 입문하기 전 MTG(매직 더 개더링) 프로 선수였고, 어린 나이에 EPT 결승 테이블 최연소 진출 기록을 세웠다. WSOP 팔찌 3개를 보유한다 — 2014년 $1,500 NLH 6-Max, 2018년 $10,000 Heads-Up 챔피언십, 그리고 같은 2018년 $1,000,000 Big One for One Drop이다.
보노모의 압권은 2018년이다. 한 해에만 2,490만 달러(약 349억 원)를 캐쉬하며 단일 연도 수입 신기록을 세웠고, 그해 7월 Big One for One Drop 우승 $10,000,000(약 140억 원)으로 한때 헨든몹 1위까지 올라갔다. 분석적이고 적응력 높은 플레이로 평가받지만, 최근 2~3년은 토너먼트 출전을 크게 줄이며 사회·정치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자리 방어가 어려운 상태다.
6위 아이작 핵스턴 — 온라인 캐쉬게임 전설의 늦은 첫 팔찌
미국 뉴욕 출생의 아이작 핵스턴(Isaac Haxton, 별명 "Ike")은 누적 상금 $64,058,598(약 897억 원)으로 6위. 브라운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철학을 전공하다 중퇴하고 포커에 전념했다. 2000년대 후반 PokerStars 닉네임 "Ike Haxton"으로 온라인 캐쉬게임 하이스테이크 룰을 좌우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라이브 무대 첫 큰 캐쉬는 2007년 WPT 챔피언십 준우승 $861,789. 그 후 16년간 라이브 토너먼트 결승 테이블 단골이었지만 WSOP 팔찌는 2023년 $25,000 NLH High Roller에서야 첫 우승했다. 이 늦은 첫 팔찌는 핵스턴 팬들에게 가장 감격적인 순간 중 하나로 회자된다. 한국 포커 팬에게는 트라이튼 제주·몬테네그로 영상에서 안정적인 GTO 스타일로 익숙한 얼굴이다.
7위 댄 스미스 — 체스 도구를 잘못 사서 포커리스트가 된 자선가
미국 출신 댄 스미스(Dan Smith)는 누적 상금 $60,718,814(약 850억 원)으로 7위. 원래 체스 선수였는데 장난감 가게에서 체커 세트를 사려다 실수로 체스 세트를 집어들고 어쩔 수 없이 체스를 배웠다는 일화로 알려져 있다. 2003년 머니메이커 효과 시기 친구들과 포커를 접하며 전향했다.
스미스는 2019년 트라이튼 밀리언 포 채리티 3위 $8M(약 112억 원)을 비롯해 다수의 슈퍼 하이롤러 결승 테이블에서 입상했다. WSOP 팔찌는 2022년 $25,000 Heads-Up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으로 따냈다. 또 다른 정체성은 자선 활동가다. 자선 매칭 펀드 "Double Up Drive"를 매년 운영하며 포커 커뮤니티 모금을 글로벌 효과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단체로 연결한다.
8위 다니엘 네그리누 — 토론토 당구장의 키드 포커, GGPoker 글로벌 앰버서더
캐나다 토론토 출생의 다니엘 네그리누(Daniel Negreanu, 한국 표기 다니엘 네그라뉴·니그라누 등으로도 표기)는 누적 상금 $57,688,697(약 808억 원)으로 8위. 별명 "키드 포커(Kid Poker)"는 24세에 WSOP 첫 팔찌를 따냈을 때 붙은 이름이다. WSOP 팔찌 7개, WPT 챔피언십 2개, 2014년 포커 명예의 전당(Poker Hall of Fame) 헌액자다.
원래 토론토에서 스누커(Snooker) 프로를 꿈꾸던 그는 학교 대신 당구장을 다니며 불법 포커방을 전전했다. 1997년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오픈 10위($1,050)를 시작으로 25년 이상 메이저 무대 정규 멤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생애 최대 캐쉬는 2014 WSOP Big One for One Drop 준우승 $8,288,001(약 116억 원)이다.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선수다. 2019년부터 GGPoker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한국 GGPoker 플레이어 환경과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정체성이 부각된다. 폴 필립스(Doug Polk)와의 2020~2021년 25,000핸드 헤즈업 매치는 한국 포커 유튜브에서도 다수 분석된 사건이다.
9위 알렉스 폭센 — 보스턴 칼리지 미식축구 선수에서 GPI POY 2연패
미국 뉴욕 콜드 스프링 하버 출생의 알렉스 폭센(Alex Foxen)은 누적 상금 $56,371,858(약 789억 원)으로 9위.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 미식축구팀 타이트 엔드(tight end)로 디비전 1 장학금을 받고 뛰던 선수 출신이다. 대학 재학 중 포커에 입문했고, 2012년 뉴올리언스 WSOP Circuit 첫 출전 이벤트에서 곧장 우승하며 데뷔했다.
GPI(Global Poker Index) 부문에서 사상 첫 2년 연속 POY(2018·2019)를 차지했고, GPI 1위 자리를 38주 연속 유지하며 단독 최장 기록을 보유한다. WSOP 팔찌 3개 — 2022년 $250,000 슈퍼 하이롤러($4,563,700, 첫 팔찌), 2024년 온라인, 2024년 WSOP Paradise $100K 트라이튼 메인이벤트($3,850,000) 우승이다. 2025년에는 PokerGO Tour(PGT) Player of the Year까지 추가했다.
부인은 캐나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 부부 합산 WSOP 팔찌 8개를 보유하며 부부 단위로는 포커 역사상 최대 규모 커리어로 평가받는다.
10위 아드리안 마테오스 — 19세 WSOPE 메인이벤트 챔피언, $50M 최단기간 돌파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아드리안 마테오스(Adrian Mateos, 한국 표기 아드리안 마테오스·아드리앙 마테오스로도 표기)는 누적 상금 $55,357,644(약 775억 원)으로 10위. 1994년생, 톱10 중 최연소이자 유일한 30대 초반 선수다.
2013년 19세에 WSOPE 메인이벤트(€10K 바이인)에서 우승 $1.35M을 차지하며 WSOPE 메인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았다. WSOP 팔찌 5개를 보유한다 — WSOPE 메인이벤트 외 WSOP 일반 시리즈 4개 추가다.
마테오스만의 차별점은 속도다. 2025년 케니보다 95일 빠른 4,369일 만에 $50M을 돌파해 사상 최단기간 $50M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4~2025년에는 한 해에 1,310만 달러(약 184억 원)를 캐쉬하며 연간 상금 1위에 올랐다.
누적 상금이 포커플레이어의 순수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글을 읽을 때 반드시 짚어야 할 한계가 있다. 헨든몹 누적 상금은 ITM 캐쉬 합산이지 순수익이 아니다.
치드윅은 2026년 1월 레딧 AMA에서 자신의 $76M 중 실제 본인이 챙긴 금액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직접 밝혔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슈퍼 하이롤러 대회는 바이인이 $25,000~$1,000,000이라 자기 자본만으로 출전하는 선수가 드물고 스테이킹·액션 스왑이 일반적이다. 둘째, 일부 액션을 팔거나 다른 선수와 맞바꾸면 명목상 캐쉬 액수와 실제 본인 몫은 달라진다. 치드윅이 든 예시 — "$10K 바이인 토너먼트에서 $200K를 캐쉬하고 $100K 바이인 토너먼트에서 절반 액션을 팔고 떨어졌다면, 캐쉬 - 바이인은 +$90K"가 핵심이다. 셋째, 바이인 자체가 누적 상금에서 차감되지 않는다.
다니엘 네그리누는 2025년 X(트위터)에서 하이롤러 토너먼트 상금을 "신기루(mirage)"라고까지 표현했다. 이는 본인 GGPoker 앰버서더 활동과 별개로 톱 프로의 솔직한 자기 평가로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이 글의 톱10 순위는 "라이브 토너먼트 무대에서 어느 선수가 얼마나 무대 위에 오래·자주·깊게 머물렀는지"의 지표로 해석하는 게 정확하다. 순수익 1위와 누적 상금 1위는 다른 사람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헨든몹(The Hendon Mob)이 뭔가요?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라이브 포커 토너먼트 결과 데이터베이스다. 1970년대 WSOP부터 현재까지 약 96만 명 이상의 선수와 73만 개 이상의 이벤트, 640만 개 이상의 결과를 기록한다. All Time Money List 순위가 글로벌 포커 누적 상금의 공식 기준으로 사용된다.
역대 포커 상금 1위는 누구인가요?
2026년 5월 기준 미국 뉴욕 출신 브린 케니(Bryn Kenney)다. 누적 상금 $81,866,236(약 1,146억 원)으로 사상 첫 8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단일 토너먼트 역대 최대 상금은 얼마인가요?
2012년 WSOP Big One for One Drop 우승자 안토니오 에스판디아리(Antonio Esfandiari)의 $18,346,673(약 257억 원)이 단일 우승 상금 1위다. 다만 헤즈업 협상 포함 단일 캐쉬 금액 1위는 브린 케니의 2019년 트라이튼 밀리언 포 채리티 준우승 $20,563,324(약 288억 원)이다.
다니엘 네그리누는 왜 8위까지 떨어졌나요?
네그리누는 2014년 처음 헨든몹 1위에 올랐으나, 슈퍼 하이롤러 시리즈가 본격화된 2015년 이후 케니·치드윅·쿤·바지아코우스키 같은 신세대 하이롤러 전문 선수들이 폭발적인 캐쉬를 쌓으면서 상대적으로 순위가 밀렸다. 네그리누 본인이 트라이튼처럼 매주 열리는 해외 슈퍼 하이롤러보다 라스베이거스 위주 출전을 선호하는 점도 영향이 있다.
한국 선수 중 누적 상금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헨든몹 한국 국적(Korea, South) 누적 상금 1위는 시점에 따라 김갑용·정대영 등이 교차한다. 다만 글로벌 톱100 진입자는 아직 없으며, 한국 활동 선수 중 누적 상금 순위와 GPI 한국 랭킹은 별도로 포커톡 한국 포커 랭킹 페이지에서 정리하고 있다.
누적 상금이 곧 순수익인가요?
아니다. 헨든몹 누적 상금은 ITM 캐쉬 합산이며, 바이인·스테이킹·액션 스왑·세금이 차감되지 않은 명목 금액이다. 톱10 선수 본인들도 누적 상금과 실제 순수익은 다르다는 점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여성 선수 중 누적 상금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2026년 1월 기준 캐나다 출신 크리스틴 폭센(Kristen Foxen, 결혼 전 성 Bicknell)이 누적 약 $13.3M(약 186억 원)으로 여성 All Time Money List 1위다. 알렉스 폭센(이 글 9위)의 부인이다.
[ⓒ 포커 커뮤니티 포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인기글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