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커뮤니티 인기 게시판
포커 커뮤니티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이슈와 화제가 되는 플레이, 대회 결과, 영상과 토론 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포커 대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최근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에서는 한 대형 토너먼트의 성적이나 우승자보다, 이벤트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됐는지가 더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논의가 이어진 이유는 결과가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유지된 선택과 그 의미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온라인 포커 플랫폼 GGPoker에서 진행된 정기 토너먼트 이후 더욱 뚜렷해졌다. 해당 이벤트는 사전에 공지된 형식과 구조를 유지한 채 마무리됐고, 이 과정에서 플랫폼이 어떤 기준을 우선시했는지가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온라인 포커 대회는 일반적으로 참가 환경에 따라 구조가 조정되거나 세부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러한 변화 없이 기존 설계가 그대로 유지됐고, 이 점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이벤트의 완성도는 결과보다 운영 태도에서 드러난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이용자들은 “대회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은 특정 플랫폼이나 단일 이벤트에 대한 평가를 넘어, 온라인 포커 토너먼트 전반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보여준다. 과거에는 상금 규모나 홍보 문구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였다면, 이제는 이벤트가 어떤 원칙 아래 설계되고 유지되는지가 점점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대형 온라인 토너먼트의 설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기적인 흥행이나 수치보다, 장기적인 신뢰와 이용자 경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특정 이벤트의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온라인 포커 시장이 성숙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현재까지 운영사 측의 추가적인 설명이나 입장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이벤트 이후 제기된 논의는 당분간 커뮤니티 내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 포커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하나의 서비스이자 신뢰 기반의 콘텐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은 의미를 가진다. 이용자들은 더 이상 숫자만 보지 않는다. 이제는 이벤트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지를 함께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온라인 포커 토너먼트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를 가늠하게 하는 하나의 단서가 되고 있다.
APT 하이롤러, 경험의 무대에서 드러난 새로운 변수

하이롤러 토너먼트는 일반적인 대회와는 다른 기준으로 전개된다. 바이인이 높은 만큼 한 번의 실수에 따르는 비용이 크고, 그로 인해 플레이 전반은 자연스럽게 보수적인 방향으로 수렴한다. 이런 이유로 하이롤러 무대에서는 경험 많은 정규 참가자들이 끝까지 살아남는 흐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 APT 하이롤러는 그 공식이 항상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Asian Poker Tour 일정 중에서도 가장 난도가 높은 이벤트로 분류된 이번 하이롤러에서는, 테이블 전개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른 변화가 감지됐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승부를 거는 흐름보다는, 중반 이후 국면에서의 선택 차이가 전체 흐름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대회 흐름을 가른 것은 ‘버티는 능력’ 이번 하이롤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초반 탈락 속도가 유난히 빨랐다는 점이다. 초기 레벨에서 과도한 승부를 선택한 플레이어들이 빠르게 정리되면서, 대회 중반부에 접어들자 스택 분포는 비교적 압축된 형태로 재편됐다. 이 구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단순한 카드 운이 아니었다. 리스크 관리와 포지션 선택이 생존을 좌우했고, 무리한 블러프보다는 명확한 상황에서만 팟에 개입하는 플레이가 상대적으로 높은 생존률을 보였다. 그 결과 파이널 데이에 가까워질수록, 초반에는 눈에 띄지 않던 스택들이 자연스럽게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흐름이 형성됐다. 파이널 테이블, 공격보다 구조가 만든 차이 파이널 테이블에 진입한 이후에도 대회 전개는 급격하게 변하지 않았다. 과감한 올인 승부보다는 상대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플레이가 누적되며 점차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중간 스택 구간에서의 의사결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이 구간에서는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면서도 스택을 유지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러한 구조적 플레이가 결승 구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이번 APT 하이롤러를 단순히 ‘누가 우승했는가’로만 정리한다면, 대회가 보여준 중요한 흐름을 놓치기 쉽다. 초반 공격적 플레이의 낮은 생존율, 중반부 압축 구간에서 드러난 선택의 차이, 그리고 파이널 테이블에서 구조를 이해한 플레이의 우위가 맞물리며, 이번 하이롤러는 경험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APT 하이롤러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쟁 무대라는 사실을 증명했지만, 동시에 토너먼트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플레이어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열려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렌 린, APT 제주 시리즈를 지배하다, 3일 사이 두 번의 우승이 만든 APT 초반 판도 변화

APT 제주 클래식 2026의 분위기는 빠르게 한 선수 쪽으로 기울고 있다. 시리즈 개막 이후 단 사흘 사이, 렌 린이 연속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이번 대회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고 있다. 이번 제주 시리즈는 APT 20주년 시즌의 첫 무대다. 그만큼 이벤트 구성과 참가자 수준 모두 무겁게 설계됐고, 하이바이인 토너먼트들이 연이어 배치됐다. 이런 환경 속에서 같은 선수가 짧은 기간 안에 두 번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단순한 ‘우승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렌 린의 첫 번째 승리는 슈퍼 하이롤러에서 나왔다. 당시 그는 3인 플레이 상황에서 단 두 빅블라인드만 남은 상태까지 밀렸지만, 이후 흐름을 되찾으며 끝내 우승까지 이어갔다. 이 결과만으로도 시리즈 초반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혔다. 그러나 이 승리는 일회성이 아니었다. 렌 린은 곧바로 이어진 25K 슈퍼스타 챌린지에 출전했고, 다시 한 번 최종 테이블의 중심에 섰다. 참가자 수는 많지 않았지만, 필드의 밀도는 오히려 더 높았다. 짧은 구조 속에서 실수 한 번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그는 끝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했다. 이번 슈퍼스타 챌린지에서 주목할 부분은 스택 관리였다. 렌 린은 초반 큰 팟을 확보한 뒤 무리한 확장을 시도하지 않았고, 파이널 테이블에서도 과도한 충돌을 피하면서 기회를 기다렸다.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칩을 회수하며 두 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그는 제주에서만 단기간에 약 60만 달러에 가까운 상금을 기록했고, 메가 라이언과 블랙 라이언 트로피를 모두 획득했다. 시리즈 초반, 단일 선수가 대회의 상징처럼 부각되는 상황 자체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APT 제주 클래식은 아직 반환점을 돌지 않았다. 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주요 토너먼트가 남아 있고, 참가자 규모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초반의 분위기를 규정한 이름은 분명하다. 렌 린의 연속 우승은 단순한 개인 성과가 아니라, 이번 제주 시리즈의 ‘기준점’을 만들어 놓았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이후 우승자들은 자연스럽게 이 기록과 비교될 수밖에 없고, 메인 이벤트 역시 같은 흐름 위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APT 20주년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됐다. 그리고 그 시작은, 제주에서 렌 린이라는 이름으로 각인되고 있다.
GTO Wizard, 멀티웨이 프리플랍 계산 기능 공개

최대 9인 테이블까지 즉시 분석 가능 GTO Wizard가 멀티웨이 프리플랍 상황을 계산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9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프리플랍 구간까지 분석 범위가 확장됐다. 그동안 프리플랍 전략은 차트 중심으로 학습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제 테이블에서는 참여 인원과 게임 조건에 따라 의사결정이 크게 달라진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은 이러한 차이를 계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TO Wizard 측은 멀티웨이 프리플랍 상황에서도 게임별 레이크 구조와 안티 형태, 스트래들 유무 등 다양한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특정 온라인 게임이나 라이브 캐시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프리플랍 전략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기능은 각 플레이어의 스택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동일한 테이블 내에서도 서로 다른 스택 크기를 전제로 한 분석이 가능하다. 이는 평균값을 가정한 기존 프리플랍 차트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평가된다. 계산 방식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빠른 계산을 중심으로 한 방식과, 보다 정밀한 분석에 초점을 둔 방식이 구분돼 있어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멀티웨이 프리플랍 계산 기능은 GTO Wizard의 상위 구독 등급에서 제공되며, 회사 측은 향후 ICM이 반영된 프리플랍 분석과 바운티 토너먼트 구조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두고 “프리플랍을 단순 암기 구간이 아닌, 테이블 조건에 따라 다시 계산하는 단계로 끌어올린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포커톡 | 렌 린, 단 2BB에서 역전… APT 제주 슈퍼 하이롤러 우승

APT 20주년 시즌의 시작이 제주에서 강렬하게 열렸다. APT 제주 클래식 2026 슈퍼 하이롤러에서 렌 린이 극적인 반전 우승을 기록하며 시리즈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번 슈퍼 하이롤러는 한국에서 열린 APT 하이롤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바이인 10,400달러, 참가자 115명, 총 상금 규모는 110만 달러를 넘겼다. 다수의 하이 스테이크 정규 플레이어와 국제 대회 우승자들이 대거 참가하며 테이블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결정적인 장면은 3인 플레이 상황에서 나왔다. 렌 린은 칩 리드를 모두 잃고 단 두 빅블라인드만 남은 상태까지 몰렸지만, 이후 연속 더블업으로 기적적인 반등을 시작했다. 흐름을 되찾은 렌 린은 결국 파이널 테이블의 주인공이 됐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나카이 류타와의 올인 대결이었다. 렌 린의 QQ와 나카이의 KK가 맞붙으며 탈락 위기로 보였지만, 플랍에서 Q가 등장하며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다. 이후 헤즈업은 단 네 핸드 만에 마무리됐다. 렌 린은 이번 우승으로 27만 달러가 넘는 상금과 함께 메가 라이언 트로피, 그리고 시즌 최종전 APT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 출전권을 획득했다. 슈퍼 하이롤러 외 이벤트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APT 내셔널 컵에서는 690엔트리가 몰렸고, 황쥔위가 헤즈업 열세를 극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 이벤트에서는 차오 탕이 시리즈 첫 여성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관심은 메인 이벤트로 옮겨가고 있다. 첫 스타팅 플라이트에서 421엔트리가 기록되며 지난해보다 높은 참가 수를 보였고, 이미 145명이 데이2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플라이트와 함께 주요 이벤트들이 이어지며 제주 클래식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사이프러스 하이롤러 정상에 오른 벨랑드, 150만 달러 커리어 최고 상금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초고액 하이롤러 대회에서 장 로베르 벨랑드가 극적인 반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벨랑드는 메릿 로열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닉스 하이롤러 챔피언십에서 최종 승자가 되며 15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 자신의 포커 커리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는 참가비 10만 달러, 총 50명의 하이 스테이크 플레이어가 출전해 총상금 5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됐으며, 상금은 상위 8명에게만 지급됐다. 초반 칩 리더에서 탈락 위기까지 파이널 데이에 돌입했을 당시만 해도 벨랑드는 가장 안정적인 칩 리더였다. 그는 마지막 두 테이블을 연속으로 장악하며 여유 있는 스택을 확보한 채 결승전에 진입했다. 그러나 경기 초반, 피터 아에르츠가 리버에서 기적적인 셋을 완성하며 투페어를 제압했고, 이 한 손으로 벨랑드는 스택 대부분을 잃으며 순식간에 위기에 몰렸다. 이 손 이후 아에르츠는 압도적인 칩 리더로 올라섰고, 벨랑드의 탈락을 예상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버블 붕괴 이후 빠르게 정리된 파이널 테이블 머니 버블은 아르투르 마르티로시안의 탈락으로 터졌고, 이후 파이널 테이블은 빠르게 정리됐다. 가아 이아코비슈빌리와 비아오 딩이 연이어 탈락했으며, 프랑스의 에밀리앙 피타비 역시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중반 이후에는 로브 용이 칩 리더로 앞서 나갔지만, 벨랑드는 아에르츠와 토마스 에이셴을 상대로 연속 더블업에 성공하며 다시 흐름을 되찾았다. 친구 사이의 헤즈업과 결정적 한 수 마르코스 라데브가 3위, 아에르츠가 4위로 탈락하면서 결승 무대는 벨랑드와 로브 용의 헤즈업으로 압축됐다. 두 선수는 오랜 친분으로 잘 알려진 사이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헤즈업 초반은 로브 용이 주도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은 블러프 한 번이 흐름을 바꿨다. 결정적인 순간, 풀보드 상황에서 로브 용이 포켓 파이브로 승부를 걸었고, 벨랑드는 포켓 잭으로 콜을 선택하며 그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커리어 최고 상금과 의미 있는 반등 이번 우승으로 벨랑드는 2015년 포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준우승 당시 기록했던 74만8,828달러를 넘어서는 개인 최고 상금을 경신했다. 동시에 WSOP 5,000달러 식스맥스 이벤트에서 첫 브레이슬릿을 획득한 이후 이어졌던 긴 6자리 상금 공백에도 마침표를 찍으며 의미 있는 반등을 완성했다.
포커는 왜 빨라지고 있을까… 속도 중심 포맷 확산의 배경

최근 온라인 포커 시장에서 게임 속도를 전면에 내세운 포맷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ZOOM, RUSH, SPIN & GO, FLIP & GO, 미스터리 바운티 등 이른바 ‘빠른 포커’로 분류되는 형식이 주요 플랫폼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라기보다 포커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통적인 포커는 긴 플레이 시간과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플레이 리듬 자체를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재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는 대기 시간에 대한 피로도가 주요 이탈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운영사들은 폴드 이후 즉시 다음 핸드로 이동하는 방식이나, 짧은 시간 안에 승패가 결정되는 토너먼트 구조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ZOOM이나 RUSH 포커는 테이블 이동 시간을 제거해 플레이 연속성을 높였고, SPIN & GO와 잭팟 싯앤고는 무작위 상금 구조를 통해 짧은 플레이 시간 안에 결과가 나오도록 설계됐다. FLIP & GO와 올인 오어 폴드 포맷은 선택지를 최소화해 게임 진행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포맷의 확산은 게임 난이도 조정과도 연결된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시간이 짧아질수록 실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줄어들며, 이는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참여율 확대와 재참여 유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전통적인 토너먼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상의 변동성을 높인 미스터리 바운티 포맷 역시 주목받고 있다. 탈락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무작위 보상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깊은 러닝 없이도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빠른 포커 포맷의 확산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커가 ‘긴 인내의 게임’에서 ‘짧은 결정의 게임’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유저 환경 변화와 플랫폼 운영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토비 맥과이어, 억만장자 앤디 빌과의 포커 채무 분쟁 증언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미국 법정에서 억만장자 포커 플레이어 앤디 빌(Andy Beal)과 관련된 초고액 포커 채무 사건을 직접 증언했다. 사건은 2019년 12월,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비공개 하이 스테이크 포커 게임에서 시작됐다. 당시 맥과이어는 앤디 빌을 상대로 총 1,560만 달러를 이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약 780만 달러가 맥과이어의 몫이었다. 하지만 경기 이후 빌은 해당 금액을 즉시 지급하지 않았고, 사이드 베팅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에 대한 정산도 장기간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 측 공소장에 따르면, 빌은 이후 실제 채무보다 낮은 금액으로 합의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맥과이어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맥과이어는 포커 업계를 통해 알게 된 변호사 톰 골드스타인을 선임해 채무 회수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약 50만 달러의 법률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증언했다. 맥과이어는 법정에서 “고액 포커 게임에서는 거래가 문서로 남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앤디 빌은 과거 도일 브런슨, 필 아이비, 젠 하먼 등 최정상급 플레이어들과 헤즈업 승부를 벌인 인물로, 그의 포커 도전기는 유명 포커 서적에도 기록돼 있다. 이번 재판에는 또 다른 억만장자 플레이어 알렉 고어스도 증인으로 출석해 과거 포커 손실 경험을 증언했다. 재판 3주 차에는 하이 스테이크 프로 비벡 라즈쿠마르도 증언대에 올랐다. 그는 골드스타인과의 포커 게임에서 수십만 달러 규모의 승부를 했으며, 2020년 초 단기 자금 대여를 한 사실도 공개됐다. 한편, 이번 재판은 언론인 소환 논란까지 번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골드스타인은 현재 탈세 및 허위 진술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재판은 2월 중순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커판에서 시작된 초고액 승부가 법정까지 이어지며, 하이 스테이크 포커 세계의 현실적인 단면을 다시 한 번 드러내고 있다.
90만 달러 팟이 이렇게 끝난다고? 슈퍼 하이롤러 테이블을 얼어붙게 만든 체크 결말

PokerGO에서 생중계된 슈퍼 하이롤러 캐시게임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나왔습니다. 90만 달러 이상까지 커질 수 있었던 팟이, 리버에서 두 번의 체크로 그대로 종료됐습니다. 이번 핸드의 주인공은 샘 ‘세뇨르 틸트’ 키키와 대린 파인스타인. 두 사람은 얼마 전 High Stakes Poker 시즌 15에서 논란의 한 판을 함께 치른 사이지만, 이번에는 감정적인 충돌 없이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게임은 $500/$1,000 노리밋 홀덤으로, 스트래들은 최대 $16,000까지 올라가는 전형적인 슈퍼 하이롤러 분위기였습니다. 문제의 핸드는 다섯 명이 $2,000 림프로 시작됐고, 키키는 9♥7♥, 파인스타인은 5♥4♥를 들고 팟에 참여했습니다. 플랍은 10♥ K♥ 2♥. 하트 3장이 깔리자 키키와 에스판디아리가 체크했고, 파인스타인이 $25,000을 베팅했습니다. 콜은 키키만 했습니다. 턴 4♠ 이후에도 흐름은 비슷했습니다. 키키 체크, 파인스타인 $75,000 베팅, 키키 콜. 대부분의 시청자와 해설진은 리버에서 큰 액션이 터질 거라 예상했죠. 하지만 리버 6♣이 떨어진 뒤,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두 선수 모두 베팅 없이 체크. 결과적으로 $212,000 팟은 파인스타인이 가져갔지만, 분위기는 승리보다도 허탈함에 가까웠습니다. 중계진 역시 “믿을 수 없다, 체크 백”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알리 네자드는 “턴에서 체크-레이즈가 나왔어야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키키는 웃으며 “완전히 잠그네”라고 농담했지만, 이후 “베팅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파인스타인은 “노 코멘트”로 답했습니다.
세기의 블러프부터 논란의 한 수까지, 포커 역사를 바꾼 순간들

포커 역사에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게임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은 블러프들이 존재한다. 카드 한 장, 선택 하나가 개인의 커리어는 물론 포커 산업 전체의 방향을 바꾼 순간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2003년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에서 나왔다. 무명이던 크리스 머니메이커가 베테랑 새미 파하를 상대로 킹 하이 올인을 밀어 넣은 장면이다. 결과는 파하의 폴드. 이 한 손은 ‘세기의 블러프’로 불리며, 온라인 포커 붐과 아마추어 유입의 기폭제가 됐다. 만약 이 블러프가 실패했다면 지금의 포커 판도는 전혀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 비슷한 장면은 2016년 WSOP 메인 이벤트에서도 반복됐다. 저스테이크 캐시 게임을 주로 치던 키 응우옌은 헤즈업 상황에서 잭 하이로 거액 블러프를 감행했고, 탑 페어를 쥔 고든 베이요는 끝내 콜을 하지 못했다. 이 선택 하나로 흐름은 완전히 응우옌 쪽으로 넘어갔고, 그는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캐시 게임 역사에서도 잊히지 않는 블러프가 있다. 2007년 High Stakes Poker에서 브래드 부스가 필 아이비를 상대로 올인을 밀어 넣은 장면이다. 당시 아이비는 오버페어를 들고 있었지만, 긴 고민 끝에 폴드를 선택했다. 아이비를 폴드시키는 데 성공한 몇 안 되는 사례로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다만 부스는 이후 막대한 채무 문제로 포커계를 떠나야 했고, 전설적인 블러프가 항상 성공적인 커리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 반대로, 실패 혹은 논란으로 역사를 남긴 장면도 있다. 2022년 Hustler Casino Live에서 발생한 이른바 ‘로비 사건’이다. 잭 하이로 거액을 콜한 선택은 결과적으로 맞았지만, 이후 부정행위 의혹과 커뮤니티 분열로 이어졌다. 이 한 손은 승패를 넘어 포커 스트리밍 문화와 신뢰 문제까지 흔들어 놓았다. 이처럼 블러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상대의 성향, 스택 상황, 무대의 맥락까지 모두 포함한 고위험 선택이다. 한 번의 블러프는 우승을 만들 수도 있고, 산업을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때로는 한 사람의 커리어를 바꿔놓기도 한다. 그래서 포커에서 블러프는 가장 위험하면서도, 가장 매혹적인 선택으로 남아 있다.
본전 기준이 망가지는 순간부터 끝이다

도박으로 아무리 크게 벌어도 솔직히 그게 인생에서 뭐가 남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 정도 되면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은 계속 드는데 정작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건 또 못 하겠고 웃긴 건 조금 내려와도 여전히 따고 있는 상태인데 머릿속에서는 예전에 찍었던 그 최고 금액이 이미 내 본전처럼 자리 잡아버린다는 거다 그래서 지금 벌고 있는 돈도 이상하게 손해 본 느낌이 들고 그 생각이 한 번 들기 시작하면 판을 떠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진다
쿨러인지 아님 폴드가 맞는지 의견좀
UTG에서 KK 들고 12 오픈했고 UTG+1 콜 플랍 AAT 다이아 두 장 깔려서 15 컨벳했고 콜 턴에 K 떨어져서 킹풀이라 30 쳤는데 또 콜 리버 7다이아 떨어지면서 플러시 완성 60 쳤더니 갑자기 160으로 레이즈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콜했고 AT 나옴 상대는 실력 있는 레귤이고 세션 중에 블러프도 봤고 AQo로 3벳 치는 것도 직접 봄 그래서 AK나 AA면 프리에서 무조건 3벳했을 거라고 생각했고 콜만 하는 패 중에 나를 이기는 건 AT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봤음 Ax 들고 그냥 콜콜 하다가 리버에서 밸류로 치는 라인이나 플러시 완성된 핸드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고 킹풀 들고 AT 하나만 보고 폴드하는 게 너무 니티한 것 같았음 추가로 100 콜해서 이기면 434 먹는 상황이라서 그냥 콜했는데 지나고 나서 다시 보니까 이 라인에서 레이즈하는 사람이 내가 이길 핸드가 있나 싶기도 함 이거 리버에서 폴드가 맞았을까 아니면 그냥 쿨러라고 봐야 되는 상황인지 다들 의견 좀
레딧에서 퍼온 글...이게 포커의 현실이지
거의 모든 “경고 썰”은 이름 들어본 유명인 얘기가 아니야. 그냥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 이야기임. 현실적으로 매달 95%는 돈 잃는다고 봐야 하고, 그중에서 이기는 소수도 대부분은 “진짜 승자”가 아니라 소액 플러스 수준이라 다음 달/내년에 바로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가기 쉬움. 토너먼트는 더 심각한 게, 한 번 크게 먹은 “빅 스코어”가 실력을 과대평가하게 만들고, 그걸로 다음 성공을 합리화하는 사람 진짜 많다. 나도 포커판 24년 들락날락했는데, 마니메이커 붐 이전, UIGEA 이전, 블랙 프라이데이 이전, GTO 이전 다 봤고… 예전엔 스타즈에서 테이블에 독일 국기 보이면 다들 좋아했음. 그때 스타즈가 독일 시장 열면서 우리 인생에서 제일 꿀 빨던 분기였거든(그만큼 신규 유저들이 “돈”이었지). 나도 업계 쪽으로 일한 적 있고, 코칭 사이트 2군데 백엔드에도 참여/컨설팅해봤는데… 내가 아는 썰도 많지만 Dwan 같은 유명인 얘기는 솔직히 “자극적인 대표 케이스”일 뿐이고, 이런 경고를 아무리 해도 결국 대부분은 듣다가 말고 본인 실수는 본인이 하더라. 정리하면 이거임. 1%도 안 되는 사람만 “먹고사는 수준” 된다. 0.001%만 진짜로 돈 번다(‘메이저급’). 포커는 진짜 많은 걸 뺏어감. 환경 자체가 독성임. 레이크 먹는 카지노, 삽 파는 사람들(“이거 사면 된다”), 크린지한 콘텐츠 장사꾼들이 판을 떠받침함. “가입하세요” “좋아요/구독” “월 구독료 내세요” “이 영상 보세요” “이 글 읽으세요” “동기부여 트윗인 척하면서 결국 판매 글” 결국 포커 생태계는 중독자들이 계속 먹여 살려야 굴러감. 자존심(에고)은 과열되고 과자극되고, 그 와중에 사기꾼/돈세탁/실업수당 얘기 같은 것도 섞이고, 도박 말고도 다른 중독 가진 사람들이 또 포커판에 빨려 들어오고… 진짜 지저분해진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은 그냥 포커를 끊는 게 맞는데, 본인이 그걸 못 봄. 슬롯이랑 바카라도 마찬가지고, 라스베가스 경제 자체가 사실 뇌를 조작하는 ‘중독 산업’ 위에 세워져 있잖아. 포커는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패턴은 비슷해. “나는 전략 게임하는 거야”라는 핑계가 생기니까 더 위험함. 똑똑한 사람도 그 합리화에 넘어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게 돈만이 아니더라. 사회적 인정, “우리끼리” 소속감, 그걸로 에고가 채워지는 게 돈/올인 스릴보다 더 큰 경우가 많음. 포커는 에고가 놀기 딱 좋은 놀이터임. 말 그대로 에고 배양 접시 같은 곳. 그래서 나는 젊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음. 빨리 돈 되는 스킬부터 만들고, 쉬운 방식으로 자산을 쌓아라. 그래도 포커가 좋으면 그때는 “취미 + 약간의 전략 게임” 정도로 즐기거나, 좋은 홈게임 구해서 웃으면서 치면 됨. 근데 진짜로 인생에 크게 가져가고 싶다? 그럼 최소한 믹스드 게임 배워라. 나중에 고마워할 거다. 그리고 이런 비유가 제일 와닿음. 5000명이 동전 던지기 한다고 쳐. 그중 한 명이 7번 연속 뒷면 나오면? 그 사람한테 “비결이 뭐예요?” 물어보면, 별 얘기 다 할걸? 노력, 루틴, 멘탈, 동전과의 교감…ㅋㅋ 심지어 그걸로 팟캐스트/유튜브/책/코칭 사이트 만들 수도 있음. 포커도 똑같음. “운 좋게 잘 된 케이스”가 자기 성공을 실력으로 포장하고, 그걸 팔아서 생태계가 더 커짐. 실제로 내가 본 프로들, 대부분 돈 없음. 늘 ‘곧 파산’ 경계선에서 살고, 마이너스인 사람도 많음. 토너먼트 플레이어는 특히 스테이킹으로 겨우 돌리는 경우가 많고, 메이크업(빚) 엄청 쌓인 사람들도 많다. 백커들도 “돈 벌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포니 하나 갖는 에고를 즐기는 사람도 꽤 있음. 내가 아는 사람 중엔 “라이브 캐시 1,000만 달러 넘게 찍힌” 사람인데도, 지금은 바이크에서 $300 토너도 스테이킹 받아서 치고, 순자산은 사실상 마이너스고, 거기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구걸하듯 버팀. 실력은 좋아. 잘 치는 편이야. 근데 그게 더 슬퍼. 그게 진짜 “경고 사례”임. 그리고 헨던몹? 솔직히 승리만 보여주는 거라 반쪽짜리임. 대부분은 생애 누적으로 지고 있고, 이기는 사람도 비용(여행/세금/수수료) 빼면 10% 남짓인 경우 많다. 물론 예외는 있지. 근데 그 예외 보고 “나도 될 수 있다”는 게 딱… 동전 7연뒷면 나온 사람 비결 듣는 거랑 똑같음. 결론은 이거야. 톰 드완 같은 유명인 경고가 필요한 게 아니라, 네 뇌가 냉정하게 생각해야 함. 에고가 파는 꿈을 이겨내고, 진짜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된다. 그 생각 없이 살면… 진짜로 그게 더 지옥임.
포커 플레이어 아덴 조, 주연 애니메이션 오스카 2개 부문 후보

포커 플레이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아덴 조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해당 작품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상 등 총 2개 부문에서 오스카 후보로 선정됐다. 영화는 2025년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K-팝 걸그룹이 악마와 맞서는 설정과 음악 중심 연출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로튼토마토 기준 평론가 점수 92%, 관객 점수 99%를 기록 중이다. 영화의 대표곡 ‘Golden’은 공개 6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억 회를 넘기며 주제가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아덴 조는 연기 활동과 함께 포커 플레이어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Hustler Casino Live, The Big Game on Tour 등에 출연했으며 라이브 토너먼트 누적 상금은 약 43만 달러다. 최근 WSOP 2025에서 1만 달러 슈퍼 터보 바운티 이벤트 20위를 기록했고, 2024년 PokerGO Tour Championship 100만 달러 프리롤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포커 테이블에서 시작해 오스카 무대까지 이어진 아덴 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커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온라인 포커로 한 1년 정도는 계속 수익은 내고 있습니다. 잘치지는못하고, 그냥 제가 치는 곳에서 꾸준히 플러스는 유지하는 정도예요. 지금까지는 제대로 공부했다기보다는 감이랑 경험으로 버텨온 게 큰 것 같습니다. 유투브나 강의 같은 것도 거의 재미로 보는 수준이었고요 근데 요즘 들어 느끼는 게 이게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네요. 예전처럼 대충 쳐도 먹히는 느낌이 아니고 돈 되는 게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기본은 다 갖추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대로 공부를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문제는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차트를 파야 하는 건지 솔버를 돌려서 보드별로 외워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핸드 히스토리 계속 복기하는 게 답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전체적인 베이스 전략을 한 번 정리하고, 제 플레이에서 새는 부분만 좀 줄여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캐시 위주로 치고 토너먼트는 1년에 한 20~50개 정도하고 있어요. 공부 안 하면 점점 힘들어지는 게 체감되네요 그래서 강의 하나 끊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국내 포커 강의나 코칭을 받아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돈값 하는지도 알고 싶고 아니면 굳이 돈 쓰지 말고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지도요



